위의 소시 앨범 설명글을 볼 때 더 보이스 c 앨범은 리패키지 앨범이 맞는듯요. 그 전에 발매된 앨범과 내용이 다르고 - 미스터 택시라는 곡이 추가 됌. 위에 반박글 올린 분은 신곡이 포함되어야 리패키지라고 했는데 두가지 앨범을 같은 앨범으로 볼거냐 아니냐는 신곡이 추가되냐가 아니라 내용이 같냐 아니냐로 판단하는게 맞는듯. 내용이 다르므로 서로 다른 앨범이고 판매량을 따로 집계하는게 맞을듯. 한터에서도 그렇게 공지했다고 하니까요. 그리고 미스터 택시 한국어 버젼이 신곡이냐 아니냐도 논란의 대상임. 리메이크 곡도 사실상 신곡으로 구분되죠. 이 리메이크의 기준이 뭐냐고 묻는다면 가수가 다르거나 같은 가수라도 편곡이 다르거나 이러면 리메이크죠. 근데 노래는 악기만으로 구성된게 아니죠. 저작권에서 작곡/작사는 지분이 같아요. 즉, 가사를 새로 만드는것도 리메이크의 범주에 넣을수 있죠. 이말은 한국어 버젼도 일본어 버젼과는 다른 엄연한 리메이크 라는 겁니다. 즉, 미스터 택시의 한국어 버젼은 일본어 버젼의 리메이크 곡이라는 것이고 리메이크 곡도 엄연히 새로운 컨텐츠 = 신곡의 범주에 들어가는 겁니다. 따라서 기존 앨범과 다른 새로운 컨텐츠가 추가된 더 보이스 c 앨범은 정의상 별개의 앨범으로 보는게 맞죠.
일본,태국멤버있다고 초동 잘나오는게 아닙니다. 거의 영향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무슨 님이 절대적인 통계학자라도 되나?
상식적으로
걸그룹에 외국인 멤버가 있으면, 마치 멘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박지성 때문에 1천만이 넘는 한국인이 멘유 팬이 되듯 영향이 상당한건 당연하죠.
님의 공신력 없는 뇌피셜 통계로 인해.
한국인 멤버로 구성되어 걸그룹 레전드가 된 소녀시대 업적이 퇴색되지 않기를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