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MBC 연기대상' MC로 나선다.
5일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서현은 '2018 MBC 연기대상' MC를 맡기로 했다.
서현은 지난 2012년 MBC '쇼! 음악중심'의 진행은 물론 'MBC 가요대제전' MC로 활약한 바 있다. 최근 남북 평화 협력 기원 평양 공연 '봄이 온다'의 MC를 맡으며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발휘한 서현은 이번 '연기대상'을 통해서도 특유의 차분한 진행 실력을 과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어느새 12월...연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