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스톤스가 54년간 그룹을 유지하면서도 일년에 공연수입만 1천300억씩
올리는 이유는 멤버들이 각자 충분한 배당을 받는게 가장큰 이유임
한국서는 윤도현 밴드가 개인활동외에는 공동 배분하는걸로 알고있고
아이돌업계는 JYP가 기본적으론 개인활동도 공동배분
트와이스는 아예 개인활동 금지 개인활동했으면 쯔위는 화장품광고 10개는 찍었을듯
7년이면 계약기간만료인거 같은데 육중완은 그동안 할만큼 했다고 봐요
이제는 배분문제로 다툼하기보다 각자 길 갈때 아닌가요.
육중완 개인수익을 나누지 않았다해도 육중완이 이리저리 활동한 덕분에 장미여관이란 그룹 자체를
여러 곳에서 불러줬으니 그로인한 수익은 받았을거고요.
강준우가 총대매고 말한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