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백수 라서  그런지몰라도 기대감 제로....

500명 모집? 좀 심하네요.  암튼 허찬미 다시 보고 싶네요

따라쟁이

글쎄..

요즘 요런 류의 프로그램..
아이돌 이용한..
돈벌이 장사로 밖에 안 보인다는..

이건 성공하겠군,,,,,

해봐. 해봐서 나쁠건 없지.

kbs 는 오디션은 진짜 못만들던데.. 과연 이번에는 어떨지..

나라에서 운영해서 그런가 여기 방송국은
창의성이 드럽게 없음

괜찬네요 솔직히 공중파에 얼굴 비추고 중간만 가도 행사 뛰고 자기 먹고 살정도는 대니..  기회가 아니라 그냥 로또네요 중간만 가도 대박치는 매력있는 로또

아이고 캐백수야...실패한 kbs 예능국이나 좀 살려봐라...;;
캐백수 예능 1박2일 빼면 뭐 볼 것도 없드만..;;
나영석 피디가 잘 나갔지..;;

PD가 이번 시즌 K팝 스타 열심히 봤나보네
KBS 예능PD들은 새로운건 못 해도 남이 흘린거 주워서 잘 포장하는건 나쁘지 않으니 뭐..

공영방송이 왜 실패한  '연.예.인.&아.이.돌'을 챙겨줘야 하는지???

자의가 아닌 타의로 하차한 아이돌도 많잖아요..능력은 있는데
아이돌은 소속사가 밀어줘야 성공하는거지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소속사가 없인
성공하지 못하죠...

애들 출연료나 제대로 챙겨주고 방송에서 차별없이 골고루 분량주면 욕안함..
암넷처럼 굴면 진짜 개극혐

요런 비슷한거 케비에스 조이에서 예전에 했었는데 망했는데 ....  그 참  ..
이게 성공할리가 ..  딱 봐도 안될거 같은데  전부 데뷔했던 애들로만 나오면
.  그전에 했던것도 본선에 오른 사람중에 데뷔했던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인기 하나도
없이 .. 1등만 3억주고 끝나던데  ㅎ 그때도 혼성그룹으로 했었고  4명에서 6명 정도가 모여서
팀을 짜서 춤추고 노래하고 하더니 뭐 그래도 공중파에서 대대적으로 하는거니
그때하고 많이 다르긴 하겠죠  꽤 알려졌던? 애들도 더 많이 나오겠고  하니  그래도 망할 확률이 높을거 같아요

누구 데뷔시키거나 데뷔한애들 뛰어줄라고 각본 짜놓은짓만 하지말아라

케백수에서 거의 비슷한걸 예전에 했습니다
데뷔했던 가수들 재기 오디션 프로였죠..
초기에는 관심들을 가졌으나 결론은 개망
왜냐면 가수들 나오고 추억팔이로 슬프게 흘러가고 편집 재미는 최악
지루하게 질질 끌어대고 결국 우승자가 렌이라는 사람이었는데 아무도 모르는 우승자가 된...
그게 아이돌로만 바뀌었을뿐 다른게 없어요
아이돌 재기 프로인데 아마 비슷하게 케백수다운 추억팔이와 노잼으로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