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아무리 잘 나가더라도.
한국을 우러러 보는 외국인은 없습.
그냥 잠깐 관심을 가지는 정도임.
포켓몬 고를 기억하는가?
전세계가 열광했다.
그런다고 일본이 좋아라고 한 사람이 있나?
BTS가 떠도. 한국이 좋아라고 하는 사람은 일부다.
일본이 아무리 역사왜곡을 하고 잘못을 반성을 안해도
일본 좋아하는 외국인 엄청 많다.
전세계에 일식집 없는 곳이 없다. 그리고 한국 일본을 동시에 여행해본 외국인은
일본이 한국 보다 훨씬 좋단다. 역사적인 모습 전통을 잘 지켜와서.
한국은 부산을 가던 서울을 가던 전주를 가던. 전부 똑같단다.
심지어 영국남자 부산편을 보면 크리스 신부님이 부산이 생각하고 너무 달랐다.
좀 더 어촌 적인 모습일 줄 알았는데 그냥 삭막한 도시모습이다 라고 한 것도 있다.
서핑편 보면 나온다.
아직 한국은 많이 어른스럽게 성장해야 한다. 케이팝이 잘 나갈수록 그에 걸맡는 국민성을 가져라.
문화 식민지 상당히 무서운 무기다.
BTS가 케이팝이 얼마나 오래 갈지 모르겠다만은 아직은 좋은 효자 상품이다.
자신들은 좀 돌아봐라.
한류 만큼 유명한 게 사생팬이다. 한국의 사생팬은 이미 해외팬들이라면 다 안다.
가셍이 댓글보면 그냥 2CH하고 중국 반응에 나오는 댓글이랑 똑같은 인간들이다.
뭔가 우리는 좀 더 성숙할 순 없는거니? 똑같이 행동해야 시원하니?
다른 나라 문화가 넘어와서 장악하면 당연히 국가적으로는 배척할 수밖에 없다.
어떤 바보가 어서옵셔 하면서 반겨주냐.
결국 끝에 웃는 자가 승리자다.
그리고 아직 BTS는 빅 이슈지 레전드가 아니잖아.
그냥 즐기고 남의 문화 까내리는 건 좀 하지말자.
일본음악도 동남아 음악도 다 나름 매리트가 있다
이번에 한국인이 영국에서 집단 린치 당했단다. 외교부도 아무것도 못 도와주고
아직 한국은 이런 수준이다. 겨우 케이팝 좀 트랜드 되었다고 우쭐하지 마라.
https://news.v.daum.net/v/20181116130107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