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 천만원이라~
도끼같이 머리가 비상한 친구가 고작 천만원에 이미지 깍아 먹을 일 만들지 않았을테고~
도끼가 장기간 숙소로 사용했던 128평 호텔 하루 숙박비가 700만원이니 2일치면 갚고도 남았을터~
엄마가 말을 안했거나 엄마랑 인연을 끊었거나 둘중 하나일 듯~
실제라면 자식들 앞날을 망치는 부모들이 왜이리 많냐~~~~
그런데 주장이라니 실제 팩트인지는 지켜봐야 할 듯~
아무리 직계라두
부모가 사기친 일에 연예인 본인도 연루가되있거나
혐의점이 있으면 모르겠으나
그런것두 아니잖아요. 애초에 이슈가 되면 안되는일을
자꾸 이슈를 시키고있는거임
아무리 연예인은 집에서 방구만 뀌어도 기사거리라고는 하지만
이슈화 되지 않을일 가지고 연예인 본인이 피해를 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