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른 위한 곡인듯 확실히 춤이 눈에 띄네요

오 시그널 안무연습 영상이군요.. 저도 올리려고 했었는데..ㅎㅎ 잘 보고 갑니다.
그러고 보면 노래에 미사모쯔 비중이 높긴 하군요..
떡고형 해외팬들한테 칭찬 받고 싶었나본데 크흠..ㅋ

해외 팬들에게도 미사모쯔가 인기가 있었나보네요.

트와이스 팬들이 특이하게 더 욕을 많이 함.
기존의 틀에서 벗아나지 않았으면 하는거 같습니다.
결국은 취존이겠죠.

팬이 욕하는거 아니에요~ 뭐 팬의 기준이 모호한데 라이트한 팬일수도 있고

욕하는게 아니라 왜 욕먹을 거리를 제공하냐고
떡고 혼내는 거임
그리고 댁은 그냥 악플러고

내 심기 건들면 다 악플러행

찌릿~ 찌릿~

이번 노래에 대해 좋다라고는 못해도
아이돌이 추구하는 노래 중 메이저급 곡들은 극소수라 봅니다
그래서 다른 기획을 살려 그 곡의 퀄리티를 감춘다고 보는데요
어차피 발라드 같은 곡이나 멜로디 좋은 장르들은 수록곡에 실을테고
타이틀 곡은 절대 퍼포먼스와 뮤직비디오를 생각해야죠
레드벨벳이 덤덤 이후 차분한 노래 시도했다가 존재감 묻혔잖아요

박진영PD가 후렴과 포인트 댄스로 재미를 봐서인지 그런쪽에 중점을 둔 것 같구요
트와이스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고 봐야죠
아마 이 곡을 만들때 포인트 댄스와 "싸인을 보내 시그널 보내"와 같은 중독성 있는 파트를 기대하며 냈을겁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론 그 랩파트가 포인트다 보니 메인보컬인 두 멤버가 지난곡과 다르게 비중이 줄었다 봅니다
경과는 더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뮤비에서 트와이스가 이쁘게 잘나왔고  퍼포먼스로는 포인트 안무가 많아서
활동하게되고 그에 맞춰 곡을 반복해서 듣다가 중독성 있는 파트에 중독되고나서는 재평가가 될 여지는 남아있다고 봅니다

곡의 퀄리티와 관계 없이 경쾌했던 전작과 다르게 뭔가 무거운 느낌이라 트와이스와는 안맞는것 같네요.

댄스하고 같이 보면 훨 낫죠 모모갑

저는 첫번째만 별로였고 두번째들을때부터는 괜찮아서...

팬심이라고 욕먹을까봐 제대로 커버는 못치고있음...

좋은건 좋은거라고 해야 돼요 ㅎㅎ 그래야지 샤이 트와이스 팬들이..

춤이랑 같이보니까 더좋네~
개인적으로 노래 괜찮은거 같음
들을수록 흥나고 좋네

그냥 노래가 별로에요

왠만하면 걸그룹 노래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긍정적인 편인데 이번은 정말  아님

대세 걸 그룹에서 독보적인 걸 그룹으로 거듭나야 할 타이밍에

반 쯤 말아먹은 느낌

댓글 안 달고 싶었는데 마침 유투브에 댄스 영상 올라와서 보다가

약간 빡쳐서..

한마디로 똥이에요,

 저런 똥을 싸질러놓고 인기가 유지되길 바란다면  그야말로 후안무치고  대중들을 우습게 아는거죠.    ㅠ

걍 심플하게 살지 여기와서 기고 아니고 따지고 그러냐

트와는  팬코도  많아요  팬인척  할말을  한다는데... 
그동안  팩트로 폭행당한게  무척  아팠나?

팬인지 팬코인지 모르겠지만 애정을 갖고 작은 지적만해도 (물론 적당한 선에서)
무조건 어그로로 몰아 부치기만 하는...
하~ 참 뭐라고 해야할까요?
이런식이면 절대로 롱런은 못해요
무조건적인 쉴드는 반발심만 키운다는걸 생각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