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10대 18%, 20대 48%
10, 20대 애들 중에서 이노래 듣는 친구들 그렇게까지 못봤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 ㅁㅊ;;
블핑팬으로써 30일 일간 기록도 새로 써서 더이상 미련은 없는데, 트와이스나 마마무 에이핑크 앞으로 나올 여자친구 팬분들은 진심으로 허탈 하시겠네요.

사진에 속아서 듣고는 어 남자네 이런 반응이 ㅋㅋ

근데 드립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손도 안대고 날로 먹는게 더 어려움ㅋ

손을 써서 익은걸 먹는게 더 쉬움ㅋ

그냥 그렇다구요..

너무 대놓고 하네. 그래도 전에는 좀 눈치라도 보는거 같더니...

닐로랑 싸워봐서 아는데 기계랑은 싸움은 할짓이 아님
블핑이랑 일주일은 그래도 열심히 음원들으면서 꾸준히 신경쓰고
2위찍어도 이용자수 보면서 잘했다고 토닥이는데
기계랑은 하루 이틀 붙고나면 의욕상실로 포기하게됨

왓이즈러브도 닐로 아니었으면 팬들이 음원더 신경쓰고 분위기도 좋게 이끌었을텐데 안되서
많이 아쉬운 부분이 남는데 또 이런 일이 일어나네요

트와이스도 스페셜 앨범이라고 위안하고 음반판매등으로 위안 삼으면 되지만
진짜 요번에 컴백하는 분들 허탈하겠네요
닐로 지금까지 상위권있는것 봐서는 얘도 쉽게 안내려갈것 같네요

노래 들어보니 괜찮던데요.

100위권 밖에도 좋은 인디 노래는 넘쳐납니다. 이건 노래가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입소문으로 역주행해 정상적으로 순위권에 안착한 노래가 절대 아니라는게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정상적으로 역주행한 윤종신의 좋니 라던가 멜로망스의 선물 같은 노래와는 그 과정이 너무 상이합니다. 엑소, 방탄 같은 1군 남돌의 엄청난 팬덤들이 총공해도 이렇게 순위를 수직 상승시키기가 쉬운게 아닙니다. 어떻게 봐도 비정상적이라는 겁니다. 조작 관련 문제 제기를 할때마다 "노래 들어보니 괜찮던데요" 이렇게 말하는 분들이 간혹 계시던데 그런 말 들을때마다 좀 답답합니다. 어떤 이쁜 처자가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 됐는데 알고보니 뒤에서 점수를 조작해 진까지 올라온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근데 어쨋든 이쁘긴 하니까 미스코리아 진 해도 뭐 상관없지 않냐? 이렇게 말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게 프리징 되기전에 순위올리놓고 아침 출근타임 노리는 새로운 수법입니다
밤 열두시에 저 그래프가 말이되나요?
무려 트와이스 블랙핑크 에이핑크 마마무 상대로 말입니다

ㅋㅋㅋㅋ 대단하다

저곡은 사실 다른 커뮤에서는 지난주부터 그래프 추이가 거의 수직상승이라
대부분 예상했던 일입니다 멜론 개xx들 이번 활동만 끝나면 아이디 3개 전부 캐삭 예정임

처음 보는 아이네요. 누구? 하면서
검색해 보니 사진과 다르게 남자네요. ㄷㄷ

내가볼땐 저거 순위조작 대행해주는 업체에서 실수한듯 목표는 한 10위정도였을듯 ㅋㅋ

연말 mma만 아니면 진짜 아뒤 탈퇴하고싶은데
1년 고생한거 연말에 보상받을려면 진짜....이러지도 저러지도  짜증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