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노래 괜찮게 나왔고 요즘 같을때 이정도 관심도 성공적이라고 볼수는 있는데 팬덤 성비가 대중성을 좌우한다고 볼수만은 없음 트와이스는 초창기 남초 비율이 압도적이었지만 음원이 압도적이었고 엑소 같은 경우 일반인들 노래 안듣는 밤에만 순위권이지 주간에는 순위가 하위로 떨어지니...
트와이스는 우아하게가 처음만 빛을 못봤고 치얼업으로 뜨면서 우아하게가 다시 조명받으면서 롱런했고 TT로 못박기까지 해서 이미 음원으로 대중한테 많이 각인됐었쥬 ㅇㅅㅇ.. 그 후로 팬덤 자체가 커지기도 했고.
위에 적었듯 어느 하나가 전부라기보단 대중+여덕이 비중적으로 중요하다는 의미예유. 트와이스와 아이즈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남초 여돌은 애초에 멜론 100에 못오름.. 일단 멜론 상위권에 안착시켜야 화력이 오래 유지되기 때문에 꾸준히 붙박이시킬 스트리밍 팬덤도 중요하고 이후 롱런의 기회를 얻을 대중픽을 받을만한 곡 선택과 소화도 중요하겠쥬.
이런 자료 가져올려면 기준을 정확히 본문이나 제목에 표기하는게 좋습니다. 48시간 자룐데 모르는사람이 보면 이게 최종순위라고 착각하기 딱 좋기때문에/ 예를들어 가수들마다 곡 상승하강 타이밍이 다른데 A는 초반엔 급상승했다가 나중에 급하강할수도 있고 B는 슬로스타터라 낮은순위에서 출발하다가 나중에 상승으로 피크 찍을수도 있음 결국은 최종적으로 B가 순위가 높은데 이 그래프로 보면 A가 순위가 높은걸로 보이는 괴리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