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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6-22 18:52
[기타] 야마시타 토모히사 "한국, 배울 점 많은 나라…영감 받는다"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4,350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11&aid=0001607848

이날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한국에 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패션, 문화, 음악 등 배울 것이 굉장히 많은 나라다. 자극적인 영감도 많이 받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또 한국 친구와도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한국 팬분들이 오랜만에 내한한 저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행복했다"고 전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이재한 감독의 '내 머리 속의 지우개'를 봤냐는 질문에 "'내 머리 속의 지우개'를 처음 봤던 게 고등학생 때였다. 당시 큰 감동을 받았고 팬이었다. 이번에 다시 한번 보게 됐는데, 고등학생 때는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많이 와닿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몇 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머리 속의 지우개'라는 작품이 더 깊게 와닿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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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려줌 23-06-22 20:40
   
누군지 검색하니..

그 말많은 쟈니즈 출신이군
o노바o 23-06-22 20:49
   
너는 누구냐
마스크노 23-06-22 21:07
   
"영감 받는다"??? ㅋㅋㅋ
쟈니스 영감 가고 외로웠던거여?
코딩바보 23-06-22 21:17
   
왜구들이 한국 건너와서 자꾸 한국 머리쓰다듬어주네. ㅋㅋㅋ
너희들이 머리 쓰다듬어주면 우리가 좋아해야하는 거지?
꼬리 흔들면서?

하긴 친일파 매국노 XX들이 그런 분위기 조성하고 있는 건 맞지.
     
논리 23-06-22 23:45
   
와 배배꼬였네 완전...
     
마구잡이 23-06-23 03:27
   
한국을 좋아한다는 친한파 한테도 공격적이면, 뭐? 어케하자는 건지,
혐한, 우익인지, 친한파인지, 적어도, 피아식별은 합시다.
     
akfnakfn77 23-06-23 11:39
   
이 정도로 극단적인 건 정말 일본 넷우익이나 우리나라 토착왜구들하고 다를 바가 없어요.
정치, 역사적으로 풀 문제와 서로 호감이 있는 민간에서의 교류를 따로 봐야 합니다.
지금 일본의 10, 20대들처럼 한국이 좋고, 한국인이 되고 싶고, 한국에 살고 싶어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친한을 만들어야죠.
무슨 드러난 것도 아닌데 다른 목적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처럼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루프0875 23-06-22 23:50
   
친한파는 아니더라도 극우 성향과는 거리가 먼 놈이니 너무 까지마라.
마당 23-06-23 02:00
   
저 영감이 그 영감?  ㅋㅋㅋㅋ
샤넬케이 23-06-23 10:11
   
얘는 얼굴이 왤케 이승기 처럼 변했냐 ㅋㅋㅋ
카메나시 카즈야도 그렇고 노부타 프로듀스 이후 본 적이 없어서
내 기억이 딱 거기에 멈춰져 있음, 그 땐 내가 얘네 패션 영감 받았었는데.
     
은팔이 23-06-23 13:46
   
그러네요. 내가 기억하는 얼굴은 저런 인상이 아니었는데...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81&aid=0002233943 이때까지만해도 여자들이 야마삐 라고 부르면서 난리부르스출때였는데
     
마릴린분노 23-06-23 13:49
   
곱게 잘 늙었네요 머리만 짧으면 지금느낌 그대로인듯~ 살 빠지고 주름생긴거 빼곤 ㅋ
     
허까까 23-06-23 20:39
   
얘 핫할때만해도 일본 스트릿 패션이 수요가 꽤 있었죠 ㅎㅎ
니뮤 23-06-23 19:18
   
댓글 수준 요즘 진짜 부끄럽다...
허까까 23-06-23 20:39
   
한 때 김현중 닮은꼴로 유명했죠. 쟈니스 대표 남신이었는데 세월이 흐르긴 흘렀네요. 뭐 그래도 잘생겼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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