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11-08 19:00
[잡담] 왜구들, 지나족들이 느끼는 K 이니셜에 대한 열등감
 글쓴이 : 행복찾기
조회 : 757  

K-Pop, K-Movie, K-Drama, K-Food 등
K 이니셜에 대해 왜구, 지나족 등 대한민국을 깔아뭉기려는 세력이 느끼는 열등감은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며,, 
이 K 이니셜을 지워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는 거 다 아실 겁니다.

이러한 K 이니셜은 지금 하나의 변곡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변곡점에서 긍정이 많아지면 하나의 변치않는 쟝르로 많은 영역에서 자리를 잡겠지만,
이 상황을 넘지 못하고 하나의 유행으로 끝난다면 앞으로의 미래는 없어지는 거죠.

서양의 문화, 문명에 대한 대안으로 하나의 불변의 쟝르가 되느냐, 아니냐의 기로에 서있는데
이러한 K 이니셜의 파급력을 가장 경계하고 두려워하는 것들이 바로,,, 왜구국과 지나국입니다.

이들의 첩보, 스파이 공작에 넘어가지 맙시다..
대한민국이 문화에서 세상에 꽃피우기를 염원했던 백범 김구 선생님의 그 염원이 꺾이지 않도록
우리 모두 우리의 자랑스러운 K 이니셜을 지켜나갑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왜구 물품 불매는 영원히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행복찾기 23-11-08 19:02
   
토착왜구들의 스탠스를 보면..
왜 우리가 K 이니셜을 지켜나가야 하는지 잘 알 수 있다고 봅니다.
트로이전쟁 23-11-08 19:03
   
별로 그냥 팝이라고 하면 모르니깐 케이팝 이라고 하는거고 별로 신경 안썼는데

저 왜완견들이 케이에 발작하는걸 보니 케이를 꼭 붙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니지유나 엑스지 같은 왜년들이 케이 쓰지 못하게 꼭 막아야 한다는 생각도 드네요

저놈들이 발작하는걸 더더욱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무한의불타 23-11-08 19:06
   
K-POP에 묻어 갈려는 C8-POP과 Jot-POP 숭배자 들이쥬~
축구중계짱 23-11-08 19:08
   
게시판에서 가을연가 일뽕넘이

니쥬를 k팝 그룹이라고 우기기 시전중 ㅋㅋㅋㅋㅋㅋㅋ
     
가을연가 23-11-08 19:42
   
짜장 쉐리야..니쥬는 일본 오디션 볼때도 일본 노래가 아니라 한국노래.한국 가요로 오디션을 봤고 심사도 한국 코치와 박진영이 한국어로 진행.심지어 2차는 한국에와서 완전 한국어로 진행했는데 너대가리는 이게 제이팝으로 보이냐?

니 논리면 아키모토 야스시가 한국에서 일본어로 j팝과 akb곡들로 오디션 보고 일본에 데려다가일본 스타일로 키운  한국 가수는 그러면 한국에서 활동한다는 이유만으로 케이팝이 되는 거네?아키모토 야스시 한국 진출이 소원인데 쉽게 하겠다.그것도 케이팝으로
          
트로이전쟁 23-11-08 20:15
   
븅시나 그럼 오디션 나가서 미국팝송 부르면 미국팝가수냐?

대가리가 딱 왜완견 맞춤형 대가리네

열심히 견생 살아라 이 시바견아 ㅋㅋ홧팅 ㅋㅋㅋ
대팔이 23-11-08 19:19
   
이거 주장하는 넘들이 니쥬, XG빠는것들임..
아주 투명하다 투명해...ㅋ
가을연가 23-11-09 07:16
   
한국인은 아무도 중궈를 지나라고 부르지않음.조선족들 말고는 중궈들을 지나로 부르는 사람 못봤다.
 
 
Total 1,88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35 [잡담] 뉴진스 대만에서 욕먹는 중 (19) 공알 04-02 2707
1134 [잡담] 카리나·이재욱, 결별, 공개열애 5주만에 결별 (41) 웅컁컁컁 04-02 1325
1133 [잡담] ㅅㅂ 베이비몬스터 신곡발표 사회 재재년이 하네 (2) 털밑썸띵 03-31 1102
1132 [잡담] 4세대 여돌 중에 노래나 춤 잘추는 그룹을 뽑아봅… (2) 공알 03-30 1124
1131 [잡담] 한국에 비욘세급이 나온다면 아마... (19) 코리아 03-29 1685
1130 [잡담] 미의원 넷플 삼체 제작 중단해야... (4) 우다럄 03-27 1244
1129 [잡담] “K팝 발전 해치는 K팝 시상식”…오죽하면 음악계… (3) 함부르크SV 03-26 1727
1128 [잡담] 혼돈의 ILLIT(아일릿). NiziU 03-26 602
1127 [잡담] B1A4 출신 진영, 유니코드 데뷔곡 프로듀싱 휴가가고파 03-26 570
1126 [잡담] [명쾌한논리] XG 같은 그룹을 케이팝이 아니라고 하… (5) 공알 03-24 1005
1125 [잡담] [블룸버그] 케이가 빠진 케이팝은 케이팝일까? (10) 공알 03-23 1356
1124 [잡담] 탑이 빅뱅 나간거 맞나요? (2) 콜리 03-23 1343
1123 [잡담] 밴드 열풍 온 것 같은 24년도 밴드 음악 대니도니 03-22 835
1122 [잡담] 블핑 해외 팬이 최악이라더니 (2) 메르디앙 03-21 1163
1121 [잡담] 어떤 극한의 상황에서도 한결 같은 라이브 유지하… 컨트롤C 03-16 1014
1120 [잡담] 허윤진 스벅 생각보다 여파가 큰 것 같군 (23) 메르디앙 03-15 3041
1119 [잡담] 4월 2일에 발매하는 4세대 대표 남녀 메인보컬들의 … 컨트롤C 03-15 744
1118 [잡담] 방탄소년단 정국 닮았다고 한 사람들 중에서 진짜 … (3) 컨트롤C 03-14 1871
1117 [잡담] 여자친구 너무아깝다ㅜㅜ (4) 하늘땅지 03-12 1695
1116 [잡담] 정동원 얘는 참 안타까운듯. (1) 초록소년 03-08 1577
1115 [잡담] 송소희 - 밤양갱 강남토박이 03-07 673
1114 [잡담] 에스파 이번 정규앨범 판매량 보면 될 듯? (7) 초록소년 03-06 1279
1113 [잡담] SM 추락 이유. (6) NiziU 03-06 2224
1112 [잡담] 카리나가 정도에 없는짓 한건 맞음. (14) 고점장 03-06 2163
1111 [잡담] 아니 왜 사과함? (6) ㅎㅈ 03-06 143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