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아이즈원이나 방송국 둘다 이 노랠 통과 받을생각도, 통과시켜줄 필요성을 못느끼는게 정상입니다.
아이즈원입장에선 대뷔전부터 반일 그룹이니 하는 프레임으로 방송 퇴출시키니 마니로 안티들이 시비거는데, 굳이 일본어곡을 통과시키면서 반감을 살 필요가없고,
방송국 입장에서도 이런걸로 단 한차례라도 공연이 나올경우, 우리나라 프로불편러들의 방대한 태클 받아야하는상황인데, 굳이 리스크를 안고 갈 필요가 1도 없죠.
그걸 팬들은 잘 아니 그냥 그려려니하고 덕질 하는거고요.
근데 왜 사공들은 굳이 이번건을 지들 건인냥 아이즈원을 탱킹세우고자하는걸까요?
일본인 꼈다고 일본어로 한국 공중파 무대 오르고싶다고 하는 맴버가 있나요?
일본어로 부르고싶으면 케이블에서 하면되는데 굳이 그녀들도 위험부담 가지며 공중파에서 일어노래 하고싶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