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로 올라가는 과정에서 거대 팬덤이 지원이 없으면 절대 안 되는 그래프 형태를 보이기 때문. 음원 그래프에 대해 지식이 없더라도 '5분발기'에 대해 검색해서 이해를 가지게 되면, 왜 닐로나 숀에 대해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화를 내는지, 가요계 원로들도 쓴소리를 하는지 자연히 알게 됨.
그래프 형태로 보면, 엑소나 트와이스의 거대 팬덤의 스밍을 가볍게 무력화시킬 정도여야 하는데, 투표 점수 보면 그저 웃음만. ㅋㅋ
저런 걸 묵인해 주는 음원 싸이트들부터 적폐.
여기도 가끔 보면 아직도 "노래가 좋아서 1위 된 거"라는 둥 지능이 의심스러운 놈들도 있더만. 뭐실제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면서도 인성이 쓰레기라 그러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ㅋㅋ
좋니와 선물이 정상적인 대중형 역주행 그래프입니다
이들에게 아무도 뭐라고 한적 없는건 정상이기때문이예요
근데 장덕철부터 묘한 그래프를 그리기 시작하는데 찜찜하지만 넘어갔는데 닐로는 나올수 없는 그래프를 그리기 시작합니다..
대중형이 아닌 팬덤형 그래프를 그리는데 엑소나 워너원, 방탄보다도 더 많은 팬덤이 있어야 가능한 가파른 팬덤형 그래프를 그리며 새벽을 탈환하고 거기다가 50대 이상에서 무려 19만 스밍이 기록됩니다
그리고 이후로도 50대 이상 15만 이상 스밍을 유지하죠
참고로 50대 2위인 아모르파티는 2만 스밍도 안됩니다 50대는 음원 인구 자체가 적은 편이라 50대가 5만 넘는 스밍은 불가능한데 닐로라는 가수가 50대들에 어마어마한 지지로 20만 스밍을 해낸거죠
이정도면 닐로란 가수는 조용필보다도 50대들에게 월등한 인기를 누리는 더 위대한 가수로 추측됩니다
그리고 숀이 나와서 닐로와 똑같은 그래프를 그리는데 더 가파른 팬덤형입니다
이건 방탄워너원엑소를 다 합해도 안되는 새벽 1시에 90만 스밍을 달성하는 팬덤을 보여주죠
이들의 그래프는 정상적으로 나올수 없는 그래프라서 의심을 계속 받는거고 음원을 계속 분석하던 사람들은 죄다 빼박 공장이다라고 생각들 하고 있는겁니다
제일 큰문제가 멜론이든 지니 벅스 등
실시간100 주간100 이걸 이용할수있게끔 하고있다는것
즉 노래가 좋고 안좋고 상관없이 카페나 사람많이 모이는곳에서는 그냥 1위부터 100위까지
풀 스트리밍을하는것
그러니 차트인만 시키고 어느정도 순위권만 유지하면 매주 매일 매시간 계속 스트리밍이 되는것이고
그게 전부 점수로 합계가 됨
인기가요같은경운 퍼센트가 음원스트리밍이 55%라서 5500을 받으면 그냥 1등이라 보면됨 100% 점수 다받은것
이를 이번에 스브스에 시청자의견으로 제시해서 변화가 있을거라봄
이번주에 트와이스 아니었음 진짜 사이버가수가 공중파 음방 1위하고 트로피 받아가는 초유의 사태가 날뻔함
인기가요는 진짜 집계방식 바꿔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