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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06 02:18
[잡담] 프듀48, 일본인 멤버별 데뷔 가능성 (갠적인 의견)
 글쓴이 : 호뱃살
조회 : 1,436  

2위. 야부키 나코


일본인 멤버중 데뷔 가능성이 가장 높고 또, 매우 안정적이라고 생각한다.


7위. 미야와키 사쿠라


시즌 초반 인지도로 인하여 반짝 1위를 한 이후에 내리막 길을 걷고있다

1차 순위발표식 4위, 2차 순위발표식 7위. 계속 하락중이라 조금 우려스럽긴 하지만

다만, 코어팬이 많기로 유명해 2픽에서는 순위 반등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12위. 혼다 히토미


1차 순위발표식 12위, 2차 순위발표식 12위. (베네핏 없이 순수 투표로는 11위.)

계속 턱걸이 라인에서 잘 버티고 있다.

춤실력과 빵덕미로 인하여 이제는 팬덤을 어느정도 갖춘 모양새,

앞으로도 턱걸이 라인에서 짜릿한 사투를 벌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13위. 시로마 미루


1차 순위발표식 16위. 2차 순위발표식 13위 (베네핏 없이 순수 투표로는 12위)

이번에 상위권 멤버들의 엎치락 뒤치락 속에서도 순위 반등을 하며 데뷔권 진입을 바라보게 됐다.

포지션평가 순위에서 막판에 무라세 사에 에게 추월당해 2위를 기록하며 데뷔권 진입을 아쉽게 놓쳤다

앞으로 혼다 히토미와 함께 턱걸이 라인에서 짜릿한 사투가 예상된다.


20위. 타카하시 쥬리


갠적으로 일본멤버중 최애인 연습생이나..

시즌 초반부터 지금까지 순위가 상승하지도 하락하지도 않은채

계속 20위 언저리만 멤돌고 있다

이번 컨셉평가에서 활약해 순위 반등을 하지 않는한 데뷔권은 솔직히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22위. 시타오 미우


포지션 평가의 사실상 주인공.

직캠 공개후 폭발적인 인기를 기록하며 급상승중인 멤버.

순박하고 건강한 이미지, 무대에 서면 눈빛과 표정이 달라지는게 매력인거 같다

다음 방송에 2픽 1주차 순위를 봐야겠지만 2픽에서도 상승이 예상되며

앞으로 충분히 데뷔권을 노려봄직한 다크호스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남성픽에서 6위를 기록했음에도 전체 22위를 기록한것은 여성픽이 매우 적었다는건데 그게 좀 걸린다.


25위. 무라세 사에


베네핏이 없었다면 방출..

베네핏으로 고유진과 운명이 뒤바꼈다.

데뷔권까지는 솔직히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


27위. 미야자키 미호


지난 포지션평가 직캠이 공개된후,

시타오 미우, 미야와키 사쿠라와 함께 좋아요 3대장을 형성했다.

다만, 시타오 미우와는 다르게 오히려 순위가 꽤 하락했는데

그 이유로.. 한국사랑과 실력은 인정하지만

나이가 많고 비쥬얼 부분에서 호불호가 있어 시타오 미우만큼의 화력을 얻고있진 못하고 있는듯하다.


28위. 고토 모에


1차 순위발표식 데뷔권에서 대폭 하락.

냉정히 데뷔권은 사실상 물 건너간듯 하다..


30위. 타케우치 미유


1차 순위발표식 데뷔권에서 대폭 하락.

냉정히 데뷔권은 사실상 물 건너간듯 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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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 18-08-06 02:47
   
아 미호 정말 아쉽다....인성으로 보나 미모도 괜찮은데...나이가 아이돌로선 4, 50대 나이인게...
축구중계짱 18-08-06 18:07
   
나코, 사쿠라, 미호, 히토미 이게 제일 이상적인듯.

4명정도면 일본 활동에도 괜찮을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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