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이전에 바로 원더걸스의 군웅할거 시대였다.
한마디로 절대강자라는 상황.
뭐 걸그룹으로서 아시아지역에 급속한 확산일로를 걷던
그후 2007이후에는 폭증하는 걸그룹의 대세를 이루면서 한류의 기초세대가 탄생하게 되죠.
즉 7대 그룹이 완성되던시기. .
이번 아이즈원의 데뷔로 인한 신인걸그룹의 대거 등장해서 2차 걸그룹대전이 펼쳐질듯.
사실상 트와이스의 독보체재에서 블랙핑크의 양분시대.
이젠 군웅할거의 시대로 다시 접어들듯 합니다.
두걸그룹의 양분시대가 사실상 고착화되려고 하는 시기에.
아이즈원의 그 균열을 깰지가 관심사.
그 균열을 이미 여자아이들, 공원소녀, 이달의소녀 그리고 기획적인 위키미키를 위시한 101팀들의 이와중의 구구단까지 합세 해서 신 앨범을 발표 활동재개들을 해서 엄청난 연말 경쟁적으로 돌입할것 같음.
내년에는 다양한 걸그룹이 인기를 끌며 최소 5팀이상 정신없이 돌아갈 판세로 보임.
우선은 아이즈원이 얼마나 균열을 낼지가 관건.
개인적으로 이하이.......................
요즘 너무 조용하고 근황이 없어서 불안함 .
종현의 고별무대에서 거의 멘탈이 붕괴됐던데.
너무어린아이에게 큰짐을 지워주어서 멘탈이 붕괴되었던데..
잘추스릴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