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이뻐서 얘기안하는게 아님...지역감정 만들어봤자 토왜들만 좋으니까...가만있는거지...
지금까지 경상도에서 대통령 투표한것만봐도....독재자들을 왜그리 좋아하는지...반성 좀 해야함...1987년 피흘려가며 독재타도 외치고 대통령직선제 바꿔놨더니 군부독재 연장선인 노태우에 몰표.....1992년 군부독재 관련 당과 3당야합 한 김영삼에 몰표... 1997년 imf책임을 물어도 시원찮을 판에 다시 여당 이회창에 몰표....2002년 차때기 큰 범죄를 저질러도 이회창에 몰표...
MB, 박근혜 몰표...등등.....그 동네 사람들 안창피한가?
민주화를 위해 피흘린 선열들에 안창피하냔 말이다....그럼에도 대통령 선거에 자기 한표는 소중하다고 생각하겠지? 그런사람들이 대통령 직선제는 꿈도 꾸지 못하게 한 유신 박정희는 왜 그렇게 떠받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