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이 글을 읽을 때 마지막에 읽은 글이 잔상에 남는 데..
개미처럼 미치도록 일만하는 한국인을 빗대며.. 미친 듯이 일하는 방탄이 내일도 쉬지 못할 것 같다며 마무리..
어디 노예 취급하는 것도 아니고.. 방탄이 하루 종일 일만 하고.. 연습하는 것처럼 묘사..
이거 평상시 한국에 대한 편견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글인 데..
저만 그 부분이 불쾌했나요? 앞부분에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고는 하나.. 전체적인 논조를 떠나서.. 글 마무리에서 영...
특히 방탄을 악동이라 표현한 부분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