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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란은 지난해 러시아 예능 콘텐츠인 '러시아프로젝트'를 준비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 터지며 모든 프로젝트가 물거품이 됐다고 고백했다. 8개월간 준비했던 프로젝트가 남긴 건 5억 원이라는 막대한 손해였다.
또 김계란은 이후 계획을 밝히며 "'가짜사나이-여군 편' 관련해서 질문이 많으시다. 여군 편을 빠르면 올 말에 촬영에 들어가거나 늦으면 내년 초쯤에 촬영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귀띔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