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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24 17:52
[걸그룹] 성급했던 큐브의 잘못된 선택
 글쓴이 : 휴가가고파
조회 : 3,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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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shot_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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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권은빈 연습생이 프듀에서 16등 하면서 인기 좀 얻나 싶었는데
갑자기 CLC 합류 기사를 내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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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커지기 시작하니까
Screenshot_3.png

해명을 보면 볼수록.. 그럼 합류기사를 왜 발표한건지..모르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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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35등으로 탈락함
아무리 급했어도 프로그램 끝나고 발표 했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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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드로 좀 이슈되더니 감감무소식임
CLC 앨범 좀 자주내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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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토 18-10-24 17:54
   
양아치회사..
초원이는 잘 좀 키워주길..
블루마린 18-10-24 17:55
   
권은빈은 진짜 큐브만 아니었어도 무난히 11인에 들었을텐데 하필 소속사가 큐브라서 망선택의 반복... 망한소속사 반등기미없는 그룹에 합류... 차라리 전소연이랑 갔으면 더 좋앗을걸 ㅠㅠ
moveon1000 18-10-24 18:00
   
CLC는 아이들 밀어주느라 가시밭길 걸을듯... 게다가 지금 현아때문에 더 한숨만 나올듯
호갱 18-10-24 18:04
   
큐브 만성적자일것같은데
캐쉬카우들 이제 다 사라져버리지 않았나
당추 18-10-24 18:13
   
권은빈 지금 배드파파 드라마 출연중입니다.
포츈쓰리 18-10-24 18:16
   
아이들도 그런대로 잘 나가지만 보컬이 약간 미흡해서
보컬실력으로만 프듀48의 88위에서 최종13등으로 아깝게 탈락한
한초원양을 지금 넣으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가능성이 많은데
이걸 또 안하고 인재를 썩히네요.
이회사는 일반인보다 판단력이 못한듯합니다.
권은빈으로 실수해서인지 그냥 현재 아이들수준으로 만족한듯한데
이대로는 여돌 레드오션에서 1군으로 올라가기 쉽지않을듯함
     
방가라빠빠 18-10-24 19:39
   
한초원 너무 좋은데 ㅠㅠ 아쉬움 솔직히 보컬 라인으로  조유리 보단 한초원이 됐음 좋았을거라고 생각함... 비주얼음색 다 좋음..
새콤한농약 18-10-24 18:31
   
아... 양아치다...
포츈쓰리 18-10-24 18:32
   
clc도 블랙드레스 스타일로 한번 더 나오면 좀 먹힐것 같은데
회사역량에 한계가 있나?
너무 데뷰간격을 띠우네요.
포츈쓰리 18-10-24 18:59
   
데뷰--->컴백
위스퍼 18-10-24 19:23
   
권은빈도 그렇지만
최고의 보컬 한초원에게 첫무대에서
랩 위주의 댄스곡을 시킨 것은...
요 몇년간 리더인 홍승성씨 건강 때문에 조금 흔들렸던 것 같아요.
코리아 18-10-24 19:54
   
101 후 데뷔했던 아이오아이의 영향력이 그렇게 클 줄 몰랐던 거지~
그리움이란 18-10-24 19:55
   
큐브는 사실 4미닛 해체때부터 망조가... 해체 과정에서 계속 잡음 나면서 기껏 남긴 현아 이미지 조지고
남긴 현아 제대로 써먹지도 못함... 비투비 군입대 다가와서 차세대로 키운 펜타곤 현아랑 열애설 터져서
펜타곤도 터지고 현아도 터지고 그 와중에 현아 열애설 수습도 제대로 못하고 현아 편지 공개까지 하면서
욕먹으면서 어쩔수없이 현아도 풀어줌 ..ㅋㅋㅋ 펜타곤은 한창 뜰려는 시기에 열애설 땜에 터졌고 clc도....
그나마 아이들 잘 나가는건 희망이긴 한데 앞으로 어찌 될지는...
꽁지 18-10-24 21:47
   
프로듀101 시즌1은 이해가 되는게 출연자 섭외가 힘드니
데뷔예정이던 데뷔해서 활동한 친구들이던 심지어 가수지망생이 아닌
연습생도 죄다 찔러넣고 사정사정해서 데려온 경우가 대다수라서..
그러다보니 기초계약에 소홀해서 저런 경우가 생겼죠.
소속사들은 처음에 프로듀스101 기획자체에 본인들 가장큰 재산인 귀한 연습생보내
이미지 소모되는데 엄청나게 고심하고 기획자체의 성공도 반신반의인데
거기다 몇몇출연자들 악편을 보고난뒤 얼마나 가슴이 타들어갔겠습니까 ㅠ
ioi도 활동중에 겸임문제로 잡음 많았으니.
권은빈양도 녹화시작부터 3차 순위발표 방출까지
거의 반년가까이 프듀에서 열심히 노력했는데
막판에 저래 되고 아무 결정권한도 없던 본인에게 악플달리는거보니 진짜 ㅠ..

이래저래 시즌1의 시행착오가 바탕으로 2, 48의 워너원은 대성공했고 아이즈원도
시작이 좋은듯..
호뱃살 18-10-25 04:35
   
이 아이도 프듀 시즌1에 처음 봤을때
비주얼이나 잠재력이나
미래가 기대되는 천상 아이돌감으로 봤는데
남들도 본인과 생각이 비슷한지
순위도 점점 올라서
데뷔권 문턱까지 갔는데
소속사가 갑자기 언론으로 뉴스 터트려서
훅 갔지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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