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도 주식이 광풍이라 -_-.. 아는건 적고 그나마 방게 기웃거려서 눈팅으로 팬심 보고있던 잡덕인데.. 빅히트 상장으로 엔터주 쪽이 들썩들썩하네요.
어차피 저거 뭐 증거금? 1억 박아야 주식 2주 받는다던데 저와는 먼 얘기고..
궁금한게 그래도 가수로 수익얻는, 산업의 주류에서는 빗겨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일껀데 저 3조? 4조에 육박하는 시총액이 전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그래도 상경계열 출신인데요.
JYP 주가도 기존 엔터기업중에는 가장 높아서 시총액이 1조를 넘겼네요.
트와이스가 여전히 캐시카우이지만 .. 엔터기업이 사실 1조도 저는 납득이 안감
아이돌이나 가요계에 그간 관심을 안가져서 실제 시장의 파이를 제가 모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