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길 뚫어 놓은데다 중국, 일본이 엄청 달려드는 것 같네요. 불가능하고 멀어 보이던게 한국이 해내니까 다 달려드는 형세. 이런게 앞으론 더 심해지겠죠. 안보이는 전쟁이네요. 일본도 이그자일 있는 대형기획사에서 방탄 본따서 랩하고 춤추는 애들 골라서 8명인가 3년 계획으로 미국 유학 보냈죠. 지네가 갈라파고스란걸 인지하기 시작 ㅋ 중국은 ;;; 크리슨가 뭔가 실력도 안되는 허접이 중국인들이 미국 아이튠즈 1위로 밀어부쳤다가 빌보드에선 10위? (같은 시기 방탄은 아이튠즈 2위였다가 빌보드는 1위, 빌보드는 미국내 아이피가 아닌건 걸러낸다네요. ) 방탄이 소셜챠트 1위, nct가 5위, 싸이도1위 했었어요/// 아 저 사람은 아예 미국 솔로 앨범을 냈어요. 이 번에.
아 죄송. 빌보드 음원 다운로드 순위(digital song sales)가 11위. 방탄은 여기서도 1위.
크리스는 빌보드 핫100에서 73위. //
GOT7의 잭슨 왕도 미국 아이튠즈 2위 찍었었고, 전 엑소 중국 멤버 타오도 미국 아이튠즈 1위 찍었었음;; 근데 그 외 챠트에선 존재감 무. 다 미국내가 아닌 해외 거주 중국인들이 밀어부친 결과.
무슨 kpop 가순가요;; 크리스가 kpop 가순가요? 다 kpop 위력에 빌붙어 유명세만 얻으면 배신 때리거나 계약 종료에 맞춰 차이나로 고고. 그렇다고 kpop이 폐쇄적이어야 한다는 말은 아니고 열려 있어야 하지만 법적으로나 분위기가 자리 잡혀야 중꿔 양아치들 먹튀하는 꼴 안보죠.
우리쪽 일부기획사도 마찬가지겠지만 방탄이 왜 잘 됐는지를 잘 분석도 안 하고 모르면서 막무가내로 덤벼드는 형국이라... 앞으로 다 나가떨어지는 모습이나 구경하면 되겠네여. Chris 같은 경우는 좀 예외적인 게, 잘나가는 Travis Scott의 지원과 자국팬 화력을 업고 한 거라서... 이 것도 일시적인 거고, 음악적인 부분은 차지하고라도 방탄처럼 미국내 콘서트하고 진짜로 토크쇼를 평정하려면 레알 북미팬덤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전무한 상태라; 방탄은 타이밍이라는 천운도 따라줬었고요. 방탄 같은 존재는 사실 걍 세계적으로 한동안은 아이돌로서는 전무후무할 거에요. 약간 컴백홈할 때 서태지 같은 느낌인데, 그 광기가 전세계차원에서 일어나는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