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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 23:39

[잡담] 니쥬는 대체 누가 프로듀싱 하고 있는건지

글쓴이 : 갑상선

영상 몇개 봣더니 이건 뭐 노래나 안무도 그렇고

스타일링도 그렇고

한국스타일도 아닌거 같은데 너무 촌스럽고 성의 없어 보임

누구야 대체 이 그룹 운영하고 있는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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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라이크 20-12-09 23:43 대박나라 대박나라



		LakeWood 20-12-09 23:43 소니뮤직 소니뮤직



		mymiky 20-12-09 23:48 일본에선 유치뽕짝한게 먹힘 걔들 취향이 그런거 좋아함 자기들 취향대로 잘하고 있는듯! 일본에선 유치뽕짝한게 먹힘 걔들 취향이 그런거 좋아함 자기들 취향대로 잘하고 있는듯!



		몽키헌터 20-12-09 23:53 열도 수준에 맞춘 퀄리티랄까.. 코맹맹이 소리에.. 율동이나 보여주는 학예회 수준을 감안하면 그 정도도 과분하죠. ㅋ 열도 수준에 맞춘 퀄리티랄까.. 코맹맹이 소리에.. 율동이나 보여주는 학예회 수준을 감안하면 그 정도도 과분하죠. ㅋ



		필합 20-12-10 00:05 대박이가 했으면 200만 팔았을듯 제와피는 대박나라에게 니쥬를 맡겨라 대박이가 했으면 200만 팔았을듯 제와피는 대박나라에게 니쥬를 맡겨라



		KNVB 20-12-10 00:07 트와이스나 아이즈원도 일본가면 바로 촌스러워지는데, 니쥬야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트와이스나 아이즈원도 일본가면 바로 촌스러워지는데, 니쥬야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커런트스탁 20-12-10 00:43 뮤비 처음 봤을 때 코러스로 넘어가기 직전 고조되는 부분에서 아야카 파트를 듣고 귀를 의심했습니다. 와~ 이걸 PD가 오케이했다고? 원래는 미이히 같은 리드보컬이 맡아야 하는 중요 부분인데, 미이히가 불참한 이유도 있겠지만, 하필 음치에 가까운 아이한테 거길 맡기다니... 그리고 그걸 또 오케이하고 넘어가다니... 거의 범죄 수준으로 느껴지더군요. 큰 기대도 없었지만 딱 그 부분 듣고 JYP가 얘기했던 세계 어쩌구 하는 건 지도 믿지 않는 개소리였다는 걸 깨달았죠. 뮤비 처음 봤을 때 코러스로 넘어가기 직전 고조되는 부분에서 아야카 파트를 듣고 귀를 의심했습니다. 와~ 이걸 PD가 오케이했다고? 원래는 미이히 같은 리드보컬이 맡아야 하는 중요 부분인데, 미이히가 불참한 이유도 있겠지만, 하필 음치에 가까운 아이한테 거길 맡기다니... 그리고 그걸 또 오케이하고 넘어가다니... 거의 범죄 수준으로 느껴지더군요. 큰 기대도 없었지만 딱 그 부분 듣고 JYP가 얘기했던 세계 어쩌구 하는 건 지도 믿지 않는 개소리였다는 걸 깨달았죠.



		brainfuxk 20-12-10 01:58 사견이지만, 소니뮤직과 어느시점까지 데뷔 시키는걸로 계약이 되어있었다고 생각됨... 무대 퀄리티를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데뷔시킬 퀄리티가 아닌데 아무렇지않게 활동을 한단 말이죠. 최근에 인터뷰에서 JYP랑 연락은 하고 있냐고 하니까 '잘 하고 있는것같아 다행이다' 이런 코멘트를 들었다고만 얘기 하는걸 보면 일본에서 푸시를 받는 양에 비해선 JYP 본인은 세심하게 케어를 하는것같진 않아보이는군요. 사견이지만, 소니뮤직과 어느시점까지 데뷔 시키는걸로 계약이 되어있었다고 생각됨... 무대 퀄리티를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데뷔시킬 퀄리티가 아닌데 아무렇지않게 활동을 한단 말이죠. 최근에 인터뷰에서 JYP랑 연락은 하고 있냐고 하니까 '잘 하고 있는것같아 다행이다' 이런 코멘트를 들었다고만 얘기 하는걸 보면 일본에서 푸시를 받는 양에 비해선 JYP 본인은 세심하게 케어를 하는것같진 않아보이는군요.



		큐티 20-12-10 07:34 그 정도로만 내놔도 시장에 먹히는데 굳이 퀄리티를 높일 필요성을 못느끼는 걸수도 있고, 일본인들 성향이 성장형 아이돌을 좋아하니 첨부터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보단 단계적으로 발전돼가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일부러 어리숙한 면을 감추지 않는걸수도 있다고 보네요. 그 정도로만 내놔도 시장에 먹히는데 굳이 퀄리티를 높일 필요성을 못느끼는 걸수도 있고, 일본인들 성향이 성장형 아이돌을 좋아하니 첨부터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보단 단계적으로 발전돼가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일부러 어리숙한 면을 감추지 않는걸수도 있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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