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에서 워낙에 후려치는 분위기라
음원 100위 안 초동 1~2만 나오면 잘나온거라니 하는 자기 바람 수준의 예측을 하는 사람이 많아서
행보 하나하나에 엄청난 이슈가 따라올듯 하네요.
벌써 초동은 3강 수준입니다. 음원도 잘 버티고 있는게 심상찮고요.
이게 일본에서도 마찬가지.
뜨는게 당연한데 초반부터 어마어마하게 양국의 안티가 많이 붙어서 열심히 후려쳐대는 바람에
모든게 예상 이상의 폭풍행보가 될것 같네요.
내년에 바로 아레나 돌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아이즈원의 상황은 거물 신인이 활동기간 1년을 벌고 나온 사실상 2년차인 셈인데 2년 반 후면 최절정기
벌써부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