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서 저번주에 복엽기 위에 직접 사람이 직립으로 서서 곡예 비행의 벌칙 수위 단계를 정하는 통아저씨(제일 작은 크기의 통아저씨가 이광수 꺼) 게임중에 런닝맨 멤버들은 크기가 이광수것 보다는 크기가 큰 관계로 꼽을수 있는 칼이 많았으며 그래서 (꼽을수 있는 칼이 적은 통아저씨이므로)이광수 차례에 이광수가 칼을 통아저씨에 꼽고 뭔가가 작동하는 소리가 들려서 깊게 꼽지 못하고 칼을 뒤로 살짝 뺀상태에서 낌새를 눈치채고 이다희가 저 멘트를 하는 장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