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본명 박지민)의 미담이 추가됐다. 소아마비 환자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것.
9월 21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지민은 지난 7월 아버지를 통해 국제 로타리 3590지구 측에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92122191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