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시에라는 말은 그냥 팬들 잠잠하게 만들려고 하는 소리일거 같네요...
4명이 솔로를 낸다고 쳐봅시다.. 같은 기간에 낼것도 아니고 텀을 둬야 될텐데...
4명이 1년 안에 다 나올지도 의문이고 설사 나온다 해도 1년이 훌쩍 지나가버림...
제가 볼때는 팀 활동보다 개인활동 위주로 많이 갈거 같네요.. 반대로 팀활동을
기념으로 몇년에 한번씩 할지도... 빅뱅도 생각해보니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
팬들 입장에서는 뭐같지만 가수 개인으로 봤을때는 수입이 훨씬 더 많아 질겁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도 블핑은 너무 이른듯 하네요.. 적어도 빅뱅급 인지도는 쌓아놓고 했으면 한다는 점에서 팬들의 답답함이 있는 것이죠. YG 새걸그룹 얘기도 나오는 거보면.. 앞으로 지켜봐야 하겠지만서도.. 혹시 YG가 슬슬 블랙핑크를 손절하려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한 예측도 듭니다. 물론 아니길 바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