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거 떠나서 고양이, 결혼 두 가지 때문에 이미 대중들 인식이 예전같지 않아서리.. 역시 연예인은 이미지라는 걸 새삼 느낍니다.

고양이, 결혼이 뭔 문제라도?

대중들 인식 맞습니까? 본인의 개인 인식 아닌 거 확실한가요?

커뮤니티 반응 훑어보시든가요. 하물며 위키라도 검색해보면 아는 걸 제가 이런 것까지 떠먹여드려야 하나요?

인터넷 댓글도 안보고사시나 유튭 구독자도 5만이상 빠졌는데

지금은 모르겠는데 그사건 이후 구독자 하루에 천명 이상씩 쭉쭉 빠졌음,,댓글도 험악했고

본인이 문제있는거 같아보이니 되돌아보시길

엄연히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자기가 모른다고 문제취급하는 님이 문제겠지요. 박수홍을 비판한 것도 아니고 겨우 이정도 글까지 불편하면 그건 정말 님이 문제인 겁니다.

이분들은 세상 담 쌓고 사시나? 그동안 몇년동안 미우새 하면서 솔로인 척, 연애 못하는 척, 고양이 바보인 척했는데 알고보니 오래된 애인이 있었고 결혼까지 한다니 여론이 예전같진 않은 상황입니다. 특히 이 경우 어머니까지 엮여서 더 그렇고요.(매주 패널로 나오면서 아들 연애 못 한다고 딱하게 봄)

물론 이게 범법도 아니고 사생활이니 누가 터치할 부분은 아니죠. 다만 시청자들은 몇 년 동안 기믹을 리얼로 받아들였으니 이에 실망해도 이상한 게 아닙니다. 당장 다홍이 채널 비추 수랑 댓글 분위기만 봐도 이전과 많이 달라졌다는 걸 알텐데 뭘 부정하는지..

하필이면 가족들 때문에 결혼할 사람 놓쳤고 이후 나이트 죽돌이 됐고 폐인처럼 지내다 다홍이 덕에 이겨냈다는둥 입털은게 너무 많아서 더 까이는거,,, 이말하면서 눈물까지 흘리고 그랬으니 사람들이 배신감을 느끼는건 당연함

끝장을 보는 것도 괜찮을 듯.

가로세로.....  가루제로로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