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데뷔 앨범 ‘피어리스(FEARLESS)’로 판매량 신기록 작성 등 경이로운 성적을 올리고 있다.
9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이 지난 2일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가 발매 일주일 동안 총 30만 7450장 판매됐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신기록을 작성함과 동시에 역대 걸그룹 초동 9위로 직행, ‘클래스가 다른 팀'임을 입증했다. 특히, 역대 걸그룹 중 초동 30만 장을 돌파한 팀은 르세라핌 포함 총 6개 팀뿐이며, 이 가운데 데뷔 앨범 발매 첫 주에 3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팀은 르세라핌이 사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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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노래도 처음엔 좀 심심하다 생각했는데 듣다보니 더더욱 감칠맛나게 좋은듯~수록곡도 괜찮고~
작성일 : 22-05-0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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