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길에서 발견한 보물. 

스타십은 2017년, 장원영이 14살일 때 발굴했다.

캐스팅 관계자는 “친언니 졸업식 장에서 봤다. 

바로 러브콜을 했다. 

큰 키와 귀여운 마스크에 반했다”고 기억

안유진

먼저 스타쉽 문을 두드린 케이스. 

신인 개발팀 관계자는 “유진이 2016년 직접 지원서를 보냈다. 

첫눈에 느낌이 왔다"고 회상했다.

가을

2017년 4월, ‘인천청소년댄스대회’ 예선장에서 픽.

곧장 카메라 테스트를 했고, 연습생으로 합류시켰다.

리즈

2019년 스타쉽 공개 오디션 자원. 

비주얼과 실력, 모든 게 압도적. 

신인 개발팀은 “리즈가 수줍어 하면서도 

자신을 열심히 소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레이

2018년 4월, 일본에서 진행한 ‘로엔 프렌즈 글로벌 오디션 인 재팬’에서 뽑았다. 

유니크한 음색으로 심사위원의 귀를 사로 잡았다.

그해 5월 한국에 들어와 본격적인 연습을 시작했다.

이서

가장 마지막에 합류. 

2019년 한 백화점에서 캐스팅. 

스타쉽 관계자는 “부모님과 쇼핑을 하고 있었다. 말을 걸지 않을 수 없었다. 

이서의 반짝이는 눈빛을 잊지 못한다”고 전했다.

독일에서 잘됀거보니 더잘됏으면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