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는 지난 달 30일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을 발표했다. 선주문량 33만장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번 신보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 후 일주일 판매량) 12만 9천장을 기록하며 데뷔 후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4연속 초동 기록 경신이다. '치어 업'(Cheer Up) 4만 1천여여장, '티티'(TT) 9만 4천여장, '낙낙'(Knock Knock) 11만 3천여장, '시그널'(Signal) 11만 4천여장에 이르기까지 매 신보마다 초동 기록을 세워온 트와이스는 '라이키'(Likey)에서도 여지없이 최고 기록을 세우며 '역대급 파괴력'을 선보였다
트와이스의 적은 트와이스 밖에 없다는 걸 살펴볼 수 있는 대목이다. 현재 활동 중인 걸그룹 중 초동 10만장이 나오는 그룹은 트와이스가 유일하다. 음원차트에서 호성적 거두는 걸그룹 많지만 음반 판매량에 있어서는 트와이스가 가히 독보적인 셈이다.
해당 MV는 6일 오전 11시 기준 4000만뷰를 넘어서면서 ‘K팝 걸그룹 사상 유튜브 조회수 4000만 건 최단 시간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원문 - http://osen.mt.co.kr/article/G1110770088
트적트 발동!!
라디오스케줄
금요일에는 최파타(최화정의 파워 타임) 에도 나오네요!!!
마지막은 출국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