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말해서 포미닛은 그냥 일부매니아들만 끌수있는수준
노래가 분명 아주 3류급까지는 후지게는 안보인다 그렇다고 좋은것도 아니다분명
세상에 모든것은 과하면 부족한것만 못하다고 노래나 발성이나 마찬가지이다 혹여
개성이 넘치는 노래를 한다할지라도 너무 목소리를 바꾼다면 잠깐은 들을만하겠지만
한곡을 소화하기는 힘들다 결론적으로 너무 인위적인 노래같다는 말이다 원래 작곡이란것도
갑자기 막 좋은멜로디가 생각났을때 그 멜로디가 진짜좋은것이다 물론 막 한곡이 다
생각나긴힘들지만
이번에 나온 마마무의 I miss you 원래 고음은 아니라도 끈적하고 반복적인 멜로디가 줄줄이 나오는
노래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노래는 완전 그벽을 허물은 노래인듯합니다 kpop의 고음에는
앵간하면 반응이 오질않는게 정상인데 진짜 간만에 소름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결론적으로 뭐냐면 곡으로 보자면 밸런스가중요한데 노래도 인생과 연결고리가 있다
유치가 섞여야한다 뭐든 적절히 섞여야하는데 마마무가 그것을 잘하는것같다 반면에 포미닛은
유치라는건 아예 안보인다 전형적인 kpop의 색 밖에 안보인다
랩도 배우길바란다 힘빼고 말하듯이 별거아닌것 같고 랩도아닌것같지만 포미닛보다 훨씬좋다 개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