샄낰히 탈출 축하  자꾸 헛웃음 나오게하는 병맛 느낌은 있네요 ㅋㅋㅋ

다들 춤은 겁나 열심히 추는데 뭔가 짠하네요 선발되서 좋아하던데  개고생의 보답이 이거라니

이해 안되서 안무가 뮤비감독 코멘트까지 찾아봤네요 ㅋ

댓글에 케야키자카 있길래 찾아보니 딱 요런 느낌이긴하네요  ^^  요상함 괴상함

공연하면 딱 요런 느낌이 아닐런지 ... 아 ...

NO WAY MAN" 안무가 Ruu 코멘트

　AKB48 사상 최난한 안무가 된 이번, 나도 기합을 넣어 입금으로부터 MV촬영까지 멤버와 같은 기세로 도전했습니다.확실히 전신 전령. 멤버의 기분이 확실히 댄스로 표현되어 있어 AKB48의 진정한 강함이 보이는 작품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안무는 아무래도 하드라서, 흔들림시에 몇번이나 춤추며 만들거나 나 자신도 몸이 너덜너덜해지는 레벨이었습니다. 어쨌든 500미터 달리기 같은 이미지예요!


[NO WAY MAN] MV 히시카와 세이치 감독 코멘트

　극적인 변화속에서 발표된 이번 싱글. 돌연, 지명을 받은 그날부터 쭉 생각한 것이 "또 하나의 AKB". 어떻게 하면 다른 얼굴을 끌어낼 수 있을까.어느새 드러누워 있는 그녀들에 대한 이미지의 베일을 벗겨내고 새로운 모습을 팬들 앞에 부각시킬 수 있을까.그런 가운데, 번민하면서도 맞이한 MV촬영의 전날에 차례차례로 그녀들의 댄스의 자주 연습의 모습이 메세지로 보내져 왔습니다.그럭저럭 연출을 하려는 나는 이미 대산명동해서 쥐 한마리 같다.그녀들의 이것이라도인가라고 말할 수 있는 댄스를 단지 놓칠 수 없다고 촬영한 스트레이트로 새로운 측면의 MV가 되었습니다.그녀들의 열에 박수를!

안무가 r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