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씨가 데려온 넥슨 박모씨가 누군지 궁금하면 김성회의 지식백과를 보자.
게임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고 정신나간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고
연봉은 수십억씩 타가는 양복쟁이들.
한때 잘나갔던 한국 게임회사들을 좀비로 바꾼 그놈들.
박모씨 나가고 나서야 넥슨은 재정신 차리고 데브캣같은거 돌리면서 개혁중임.
개혁 못한 엔씨가 민트초코개고기로 대표되는 지금
뭔짓거리하고 있는지는 다들 알 거임.
박 모씨는 간디스토마 같은 사회구성원임.
숙주가 죽으면 또 다른 곳으로 옮겨서 기생하겠지.
하지만 그놈때문에 수많은 실업자가 양성되고
한국은 점점 국제 경쟁력을 잃어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