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하는 얘기면 사자성어 드립은 아니지...농담인지 진담인지 구분 안가잖아;;

아무래도 방송용으로  MSG 가미한거고 진짜 탈퇴이유는 따로 있지 않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무리 소속사가 막장이라도 의상컨셉으로 반발한다고 자른다는건 좀 납득하기 힘드네요

나인뮤지스에서 세라 제일 좋아했는데 탈퇴하고 나뮤에 관심이 멀어졌었죠
그때도 느꼈지만 소속사가 영.....

家攄配兎????????

무슨 사기 당한것도 아니고...징징징...
방송의 질이 참 허접하네...
카터벨트를 모른다 ㅋㅋㅋㅋㅋ
4자성어....정말 무식한건지 쇼하는건지...

기획사가 기획한 아이돌인 경우 이런 경우가 비일비재하겠죠. 물론 기획사마다 다 다르긴 하겠지만 아이돌을 바라보는 외부의 시선중 안좋게 보는 부분이 바로 이런거죠. 본인이 자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회사가 만들어주는 상품이라는 것. 요즘은 그것마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지만 올드스쿨 취향의 많은 분들은 아무리 대중예술인이라도 보헤미안에 대한 로망이 있죠. 그래서 BTS나 빅뱅처럼 멤버 개개인들이 뮤지션으로서의 능력을 갖춘 아이돌의 경우는 같은 아이돌이라도 다른 취급을 하는 것이고

할말은 많지만...

저런 멘트도 다 방송용 같던데...
이 프로도...걍 억지 눈물짜내는게 핵심인듯..

MBN 이네

그렇게 하기싫었고 신물났으면 다른일이나 찾아볼것이지...
보진 않았지만 다시 걸그룹 하겠다는게 저 방송취지 아닌가?
스텔라 출신 걔도 소속사사장이랑 양쪽말이 너무 다름 ㅡㅡ

저 친구 열심히 했어요
본인이 엘범만들어서 직접포장해서 택배도 보내고 홍보도 혼자했으니 열심히 산건 맞아요

저 프로는 도대체 무슨 의도로 제작하는거지?

아무리 양념이 들어간다고해도 사자성어 드립은;;

세라는 나간뒤로도 열심히 해서 좋게 봤는데 아무리 프로그램때문에 멘트친거라 해도 가터벨트 사자성어 드립은 좀ㅋㅋㅋ 그냥 그룹의 방향이 내가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다르게 가서 재계약 안했다 정도로 하면 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