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0-09-08 18:15
[보이그룹] 저스틴 비버, BTS & "Dynamite"을 말하다
 글쓴이 : 꽃남자
조회 : 1,824  

저스틴 비버, BTS & "Dynamite"을 말하는 「역사를 만드는 방법 알고있다 "

bts, 저스틴 비버

(사진 : E! News)


저스틴 비버 가 7 일 (현지 시간) 'E! News'와의 인터뷰에서 BTS 와 신곡 'Dynamite (다이너마이트) "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비버는 "역사를 만드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BTS"이라며 "세계의 음악 기록을 깨고있다"고 BTS 언급.

비버는 BTS의 올해 활약을 소개. "타임 스퀘어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제임스 코든의"카 풀 가라오케 '에 출연, "투나잇 쇼"에서 중앙 역에서 대규모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또한 "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는 모두에게 놀라움을 주었다." BTS는 이날 "Dynamite '의 무대를 첫 공개하고 4 관왕에 등극했다.





또한 'Dynamite'에서 이룬 업적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첫 영어 싱글로 기록을 갈아 치웠다. MV는 YouTube 사상 최다 인 24 시간 조회수, 최다 댓글 기록을 세웠다."

'Dynamite'는 지난달 21 일 출시 된 영어 디지털 싱글로 9 월 5 일자 미국 Billboard 싱글 차트 "Hot100"에서 1 위에 첫 등장. 한국 아티스트가이 차트에서 1 위를 획득하는 것은 사상 최초. BTS "Dynamite"미국 싱글 차트 1 위, "꿈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

이 곡의 성공 요인 비버는 ""Dynamite "은 영어 곡이므로 한국어 곡과는 달리 미국의 라디오 방송국에서 많은 방송 된"며 "역사적으로 영어가 아닌 곡은 미국의 라디오 프로그램 는 어렵다. 따라서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BTS를 보는 것은 어려웠다 "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지 영어 앨범에 대해 "BTS는 한국어가 자신의 예술의 일부이며 정체성이라고 말했다. 영어 앨범은 기대하지 말라"고 말했다.

저스틴 비버는 마지막으로 "BTS는 자신을 바꿀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있다 .K-POP 음악의 흐름의 주류가 될 침공은 시작에 불과했다"고 마무리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끝내 이기리라~~ 하면서 상록수를 부르던 밀.푀.유에게 역사적 의미 가르쳐주고 못부르게한 일뽕, 중뽕 싫어하는 1997년부터 대깨문 입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꽃남자 20-09-08 18:16
   
악동 저스틴 비버가 제대로 말해줬네요. 달리 보이네요
     
aaddaa 20-09-08 18:21
   
뜨또가 항상 한국에 좋은 태도를 보여왔었죠.
예전에 케이팝 즐겨듣는다는 얘기나, Dean 언급한거나
호감가는 연예인 중 한명입니다
          
꽃남자 20-09-08 18:24
   
딘도 언급했어요? 와아 케이팝 잘알 이군요
          
Kunst 20-09-08 18:37
   
케이팝 즐겨듣는다고 말한적은없는데 지어내지마시죠 ㅋㅋ

맨처음 들어본 케이팝이 딘 인스타그램이라고는 언급했음
호에에 20-09-08 18:22
   
뜨또가 평소 이미지가 그리 좋진 않아서 ㅇㅅㅇ..ㅋ
라군 20-09-08 18:26
   
흠.. 비버 별루인디 또 칭찬이라니 쫌 복잡허네 ㅋㅋ
명불허전 20-09-08 18:45
   
방탄이 계속 영어로 노래 부르면 지 밥그릇 뺏길까 봐
영어 앨범 내지 말라고 뜨또가 작업치는 것 같은데..
모나미펜 20-09-08 19:11
   
비버 못보던 사이 많이 늙었네
tbtbfld 20-09-08 19:57
   
비버 관심없었는데 탄이들이 불렀는데 알고 보니 비버 곡이었던 경우가 몇 번 있어서 곡은 좋구나 했음 ㅋ
 
 
Total 183,28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86032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95845
103856 [방송] 서인국&왕지원, ’어떤 안녕' 온 몸 젖은채 키… 또리똥똥 02-21 1825
103855 [배우] 여름휴가 같이 가고 싶은 남녀 연기자 1위는? (7) 에르샤 07-28 1825
103854 [방송] 엠카 러블리즈 키싱유 커버 (9) 쁘힝 05-19 1825
103853 [잡담] '청춘시대' 한승연 "감독님께서 캐릭터와 … SimoHayha 06-28 1825
103852 [방송] [걸스피릿] 러블리즈 케이 '나의 소리+살다 보… (12) heavensdoor 09-14 1825
103851 [잡담] 트와이스 지효 목발 짚는것 같은데... 쾌유 빨리 되… (7) 쯔위얍 03-16 1825
103850 [잡담] 프듀 탈락자연합 있어요~ (16) 도아됴아 08-27 1825
103849 [잡담] 팬덤간 싸움 붙이는것도 기획사의 전략 ㅋ (27) 야코 09-09 1825
103848 [걸그룹] [트와이스] 움짤)어제 오늘 트와 막내들 (10) 베말 11-17 1825
103847 [걸그룹] 레드벨벳 가요대전.GIF (3) 쌈장 12-25 1825
103846 [걸그룹] 아이오아이 김소혜의 요즘 근황~ (3) 코리아 02-08 1825
103845 [걸그룹] [아이즈원] M/V 영상 관련 갑자기 생긴 궁금점. (5) 트와이수 03-19 1825
103844 [잡담] 트와이스, 에스티 로더 앰배서더 발탁 (9) 위스퍼 04-24 1825
103843 [걸그룹] [트와이스]단체사진 (1) 랑쮸 10-11 1825
103842 [방송] "최초 씨름 예능 탄생"...KBS '씨름의 희열', 3… (7) 뉴스릭슨 11-12 1825
103841 [잡담] 아이즈원 회복하는건 이거면 돼요 (4) 인간성황 11-14 1825
103840 [잡담] 안준영pd 시즌1·2 조작 인정 (6) fymm 11-14 1825
103839 [배우] 류승범, 외국인 여자친구와 결혼..예비 아내 임신 &… (8) llllllllll 06-11 1825
103838 [방송] 니지 보면 LOL이 생각남... (16) 모나미펜 06-29 1825
103837 [걸그룹] [에이핑크 내돌투어] Ep.03 믕가이드 & 빵가이드 (1) 가비야운 07-22 1825
103836 [보이그룹] 저스틴 비버, BTS & "Dynamite"을 말하다 (9) 꽃남자 09-08 1825
103835 [기타] A씨, 아이린 팬들에게 경고 “더 이상 선을 넘지 말… (3) 강바다 10-24 1825
103834 [잡담] 한류는 친중코인 없어야... (6) 그대만큼만 12-22 1825
103833 [걸그룹] 딸기를 선물받아서 고마운 원영이 (6) 비키 01-27 1825
103832 [기타] 고 박지선 비하 BJ철구, 관련 기사에 악플 단 누리… (6) 강바다 03-30 1825
 <  3171  3172  3173  3174  3175  3176  3177  3178  3179  3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