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5-03-30 06:01
[잡담] 이태임과예원 예원과 네티즌 사건은 두개죠
 글쓴이 : 이유없는너
조회 : 1,461  

이태임과 예원에관해선 이태임의 잘못이 맞습니다

예원이 띠껍게 했든 어찌되었든간에 이태임이 욕설한건 과민반응이었구요

근데 지금 문제는 예원이 네티즌을 상대로한 대 사기극이죠

사람들이 지금 열받은게 구라에 넘어가서 이상한사람을 정신병자로 매장시켰는데

알고보니 구라에 속아넘어간거니까요

결론적으로 이태임은 위 건으로 동정표는 받을 지언정 복귀는 아니라고 봅니다

단 예원역시 이태임 손잡고 같이  떠나라 이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울랄라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비가일 15-03-30 07:25
   
예원 소속사에서의 입장 표명은 그거 아니었던가요?
반말 안한것과 추우시죠하면서 수건을 건넸는데 이태임이 욕을 했다. 그래서 당혹스럽다.
사실과 달랐던건 수건을 건넸다는 점이죠.
반말을 하긴 했는데 방송에서 적합한 정도 아니었던가요?
그냥 언니한테 귀염부리면서 할만한 정도던데.
나머지 기사들은 추측성 기사고요.
네티즌들은 예원 소속사에서 언플했다고 믿고 있고요.
언니한테하듯 귀엽게 반말한것과 수건건네고 안건네고가 대 네티즌 사기극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네요.
뭔 사건터지면 직접취재도 안하고서 추측성 기사들 난무 하는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이 모든게 예원업보라고 하기엔 무리수 아닐까요?
예원이 그렇게 끕이 있는 연예인도 아닌데....
그냥 네티즌과 기레기들간의 공존? 공생? 으로 보입니다.
심하게 보면 네티즌들에게는 놀이.... 기레기들에게는 자극적기사 제공으로 인한 클릭수 높이기로 생존하기
     
zetz 15-03-30 07:53
   
예원측 "수건을 건네며 괜찮으세요? 라고 물었을뿐 반말도 마찰도 없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265511

사실과 달랐던건 "반말도 마찰도 없었다" 입니다..
슈퍼맨리턴 15-03-30 08:32
   
반말이라 할 정도로라곤 생각하지 않고 마찰도 없었죠. 그냥 쌍욕 얻어먹었으니까요. 사실과 별 다른 내용이 아님. 만약 저걸로 트집 잡으면 이태임측 역시 참다참다 욕했다는 언플도 네티즌을 속인 행동이라고 봐야되겠죠.
결론은 디스패치가 벌인 일이지 예원측과 이태임측은 딱히 지금처럼 인민재판 받을 일을 한 게 아니란 겁니다.
     
zetz 15-03-30 08:40
   
같은영상을 보고 반말도 없었고 마찰도 없어다면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ㅎㅎ
          
슈퍼맨리턴 15-03-30 08:43
   
반말이라 할 정도로 버릇없게 행동한 게 아니란 말이에요. 누가 봐도 그냥 이태임이 꼬투리잡아 스트레스 푼 거란 말임. 그리고 마찰은 없었죠. 무슨 마찰이 있나요? 영상보고도 이러시는 걸 보면 그냥 말장난 수준인 것 같네요.
               
zetz 15-03-30 08:55
   
"말이라 할 정도로 버릇없게 행동한 게 아니란 말이에요. 누가 봐도 그냥 이태임이 꼬투리잡아 스트레스 푼 거란 말임. 그리고 마찰은 없었죠."

반대로.. 누가 봐도 그렇게 안보이니까 예원이 욕먹는 상황 아닌가요?
          
슈퍼맨리턴 15-03-30 08:55
   
님 제가 이태임 측 이야기가지고 님처럼 말장난 해 드릴까요?
브리츠 15-03-30 08:54
   
존대하다 섞이는 반말은 사람이 흔히 하는 행동으로 보이내요
그래서 본인이 그걸 반말이라 인지 못할수 있죠
현명한 접근 법이라고 할수 없지 시비 거는 행동이라 생각이 안드내요
가장 욕할건 디스패치죠
핼신사랑 15-03-30 11:04
   
습관적으로 하는 반말은 반말도 아니고 애교다라고 할꺼면 그걸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한테나 그렇게 해야죠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Total 183,2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86097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95904
103844 [걸그룹] FNS 콜라보는 아이즈원이 처음이 아닙니다. (15) 마마무 12-05 1460
103843 [잡담] 아이즈원 일본데뷔 동영상 보고왔습니다 (1) 레이그랑 01-01 1460
103842 [걸그룹] 신비 ~ (5) 별찌 01-18 1460
103841 [걸그룹] 레드벨벳 슬기 마인드 (4) 쁘힝 02-25 1460
103840 [걸그룹] 에이프릴 나은일때 vs 배우 이나은일때 (3) 컨트롤C 03-13 1460
103839 [보이그룹] [풀영상] 방탄소년단 비공개 기자회견 (5) 이뻐서미안 04-17 1460
103838 [걸그룹] 여자친구 x 아이즈원 열대야 비올레타 믹스버전 (3) 캡틴홍 07-20 1460
103837 [걸그룹] ITZY 24시간 1811만뷰… ‘달라달라’ 넘었다 (5) 스크레치 07-30 1460
103836 [잡담] 니지 프로젝트가 싫다는 사람들 와보실래요? (41) 가르르 08-03 1460
103835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16주 연속 진… (5) MR100 08-09 1460
103834 [정보] 윤보미·김준현, "배틀트립" 새 MC 발탁.."활력 기대" (8) 가비야운 09-16 1460
103833 [걸그룹] 레드벨벳 전시회 사진 (1) stabber 09-22 1460
103832 [걸그룹] (여자)아이들 ((G)I-DLE) 스쿨어택 ! 2019 조안 10-28 1460
103831 [걸그룹] 아이즈원의 미래는 아이즈원이 결정 (14) 스랜트 11-11 1460
103830 [미국] 미국 라이브 공연의 정수 2022년 NFL 슈퍼볼 하프타… 시리어스 08-15 1460
103829 [솔로가수] 태연 Into the Unknown @ The UNSEEN (1) stabber 01-20 1460
103828 [정보] '자숙' 길 3년만에 방송 컴백 (1) 배리 01-22 1460
103827 [걸그룹] 트와이스 화제성이 예전만 못한건 사실아닌가 (17) 왜구아님 02-20 1460
103826 [걸그룹] [트와이스] TWICE 패션동아리 ~! (6) 썩을 03-02 1460
103825 [걸그룹] [아이즈원]앚망진창은 계속됩니다! (1) 베말 03-08 1460
103824 [기타] BTS 지민 유튜브 개인 직캠 1억뷰 돌파 'K팝 최초… (5) 강바다 03-09 1460
103823 [정보] '놀면뭐하니' 유산슬 컴백 예고 MR100 03-29 1460
103822 [걸그룹] 데뷔 앞둔 걸그룹 위클리(Weeekly)가 기획사 내부 비… (1) 가비야운 05-27 1460
103821 [걸그룹] [트와이스] MORE & MORE 초동마감 & 빌보드200진입~!! (13) 썩을 06-09 1460
103820 [MV] IZ*ONE (아이즈원) - 환상동화 (Secret Story of the Swan) MV (36) Irene 06-16 1460
 <  3171  3172  3173  3174  3175  3176  3177  3178  3179  3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