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5-03-30 06:01
[잡담] 이태임과예원 예원과 네티즌 사건은 두개죠
 글쓴이 : 이유없는너
조회 : 1,467  

이태임과 예원에관해선 이태임의 잘못이 맞습니다

예원이 띠껍게 했든 어찌되었든간에 이태임이 욕설한건 과민반응이었구요

근데 지금 문제는 예원이 네티즌을 상대로한 대 사기극이죠

사람들이 지금 열받은게 구라에 넘어가서 이상한사람을 정신병자로 매장시켰는데

알고보니 구라에 속아넘어간거니까요

결론적으로 이태임은 위 건으로 동정표는 받을 지언정 복귀는 아니라고 봅니다

단 예원역시 이태임 손잡고 같이  떠나라 이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울랄라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비가일 15-03-30 07:25
   
예원 소속사에서의 입장 표명은 그거 아니었던가요?
반말 안한것과 추우시죠하면서 수건을 건넸는데 이태임이 욕을 했다. 그래서 당혹스럽다.
사실과 달랐던건 수건을 건넸다는 점이죠.
반말을 하긴 했는데 방송에서 적합한 정도 아니었던가요?
그냥 언니한테 귀염부리면서 할만한 정도던데.
나머지 기사들은 추측성 기사고요.
네티즌들은 예원 소속사에서 언플했다고 믿고 있고요.
언니한테하듯 귀엽게 반말한것과 수건건네고 안건네고가 대 네티즌 사기극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네요.
뭔 사건터지면 직접취재도 안하고서 추측성 기사들 난무 하는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이 모든게 예원업보라고 하기엔 무리수 아닐까요?
예원이 그렇게 끕이 있는 연예인도 아닌데....
그냥 네티즌과 기레기들간의 공존? 공생? 으로 보입니다.
심하게 보면 네티즌들에게는 놀이.... 기레기들에게는 자극적기사 제공으로 인한 클릭수 높이기로 생존하기
     
zetz 15-03-30 07:53
   
예원측 "수건을 건네며 괜찮으세요? 라고 물었을뿐 반말도 마찰도 없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265511

사실과 달랐던건 "반말도 마찰도 없었다" 입니다..
슈퍼맨리턴 15-03-30 08:32
   
반말이라 할 정도로라곤 생각하지 않고 마찰도 없었죠. 그냥 쌍욕 얻어먹었으니까요. 사실과 별 다른 내용이 아님. 만약 저걸로 트집 잡으면 이태임측 역시 참다참다 욕했다는 언플도 네티즌을 속인 행동이라고 봐야되겠죠.
결론은 디스패치가 벌인 일이지 예원측과 이태임측은 딱히 지금처럼 인민재판 받을 일을 한 게 아니란 겁니다.
     
zetz 15-03-30 08:40
   
같은영상을 보고 반말도 없었고 마찰도 없어다면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ㅎㅎ
          
슈퍼맨리턴 15-03-30 08:43
   
반말이라 할 정도로 버릇없게 행동한 게 아니란 말이에요. 누가 봐도 그냥 이태임이 꼬투리잡아 스트레스 푼 거란 말임. 그리고 마찰은 없었죠. 무슨 마찰이 있나요? 영상보고도 이러시는 걸 보면 그냥 말장난 수준인 것 같네요.
               
zetz 15-03-30 08:55
   
"말이라 할 정도로 버릇없게 행동한 게 아니란 말이에요. 누가 봐도 그냥 이태임이 꼬투리잡아 스트레스 푼 거란 말임. 그리고 마찰은 없었죠."

반대로.. 누가 봐도 그렇게 안보이니까 예원이 욕먹는 상황 아닌가요?
          
슈퍼맨리턴 15-03-30 08:55
   
님 제가 이태임 측 이야기가지고 님처럼 말장난 해 드릴까요?
브리츠 15-03-30 08:54
   
존대하다 섞이는 반말은 사람이 흔히 하는 행동으로 보이내요
그래서 본인이 그걸 반말이라 인지 못할수 있죠
현명한 접근 법이라고 할수 없지 시비 거는 행동이라 생각이 안드내요
가장 욕할건 디스패치죠
핼신사랑 15-03-30 11:04
   
습관적으로 하는 반말은 반말도 아니고 애교다라고 할꺼면 그걸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한테나 그렇게 해야죠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Total 183,91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92474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502117
104410 [걸그룹] 주간아이돌 "오하영" 하이라이트 모음 (2) 가비야운 09-02 1454
104409 [기타] 솔비가 친구한테 하우스 파티 영업하다 알게 된 팩… 포포포폭 05-14 1454
104408 [배우] 배성재 아나운서에게 옮은 소혜 (1) 쌈장 02-13 1454
104407 [보이그룹] 어제자 주간아 짤 .gif 컨트롤C 04-19 1454
104406 [잡담] 트와이스는 분명 미사모가 살려습니다 (55) 천사니코상 07-24 1454
104405 [잡담] 좀 아까 냉부해 김보성편 보셨나요? ㅋㅋㅋㅋㅋㅋ (6) 숲냥 07-30 1454
104404 [걸그룹] 프듀보다가 akb48에 관심이 가네요 (20) 욕쟁이할배 08-04 1454
104403 [걸그룹] 디스패치 막내즈 추가 정보 (3) 쌈장 12-13 1454
104402 [걸그룹] 레이디비 시온 ~ (1) 별찌 12-14 1454
104401 [걸그룹] [트와이스] 한밤 - 가요대전속 비하인드 feat 방탄 (4) 베말 01-01 1454
104400 [걸그룹] 달샤벳 출신 수빈 "아이돌 중 비밀연애 하는 사람 … (2) MR100 03-05 1454
104399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아미바라기 꽃이 피었습니다' (6) MR100 06-10 1454
104398 [걸그룹] 블핑이들이 팬을 대할때의 마음가짐? (7) 꿀떡 07-11 1454
104397 [걸그룹] 로켓펀치 ‘빔밤붐(BIM BAM BUM)’ 첫 주 비하인드 얼향 08-14 1454
104396 [방송] 김이나 작곡가가 "태연씨 제발"이라고 외친 이유 (&… (3) stabber 10-08 1454
104395 [걸그룹] 어하루 여주다(이나은) 명대사 모음 컨트롤C 11-22 1454
104394 [걸그룹] 이쁜 밍구리 함 보고 가십니다. (5) 목마탄왕자 07-29 1454
104393 [미국] 유승준의 분노, 논란의 판 키웠다 뉴스 영상 (9) 꽃남자 12-22 1454
104392 [정보] "만두소희 어디에?"…안소희, 볼살 쏙 빠지고 '… (3) MR100 08-18 1454
104391 [배우] 전지현 버버리 앰버서더이라니!! (3) jjiinnii 09-08 1454
104390 [걸그룹] [트와이스] 해피~ 사나~ (1) 하얀사람 12-29 1454
104389 [걸그룹] 아이브 <LOVE DIVE> 컨셉 포토(리즈, 원영) Ver.2 (2) 비키 03-27 1454
104388 [솔로가수] 태연 ‘INVU’ 美 타임지 선정, 베스트 K팝 앨범 “… (9) MR100 12-15 1454
104387 [걸그룹] 블핑 Le gala 드디어 프랑스방송버전 (12) 이멜다 01-29 1454
104386 [방송] 하하 "미주, 장원영 보더니 '다 가졌네, 다 가졌… MR100 01-29 1454
 <  3181  3182  3183  3184  3185  3186  3187  3188  3189  3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