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소속사에서의 입장 표명은 그거 아니었던가요?
반말 안한것과 추우시죠하면서 수건을 건넸는데 이태임이 욕을 했다. 그래서 당혹스럽다.
사실과 달랐던건 수건을 건넸다는 점이죠.
반말을 하긴 했는데 방송에서 적합한 정도 아니었던가요?
그냥 언니한테 귀염부리면서 할만한 정도던데.
나머지 기사들은 추측성 기사고요.
네티즌들은 예원 소속사에서 언플했다고 믿고 있고요.
언니한테하듯 귀엽게 반말한것과 수건건네고 안건네고가 대 네티즌 사기극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네요.
뭔 사건터지면 직접취재도 안하고서 추측성 기사들 난무 하는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이 모든게 예원업보라고 하기엔 무리수 아닐까요?
예원이 그렇게 끕이 있는 연예인도 아닌데....
그냥 네티즌과 기레기들간의 공존? 공생? 으로 보입니다.
심하게 보면 네티즌들에게는 놀이.... 기레기들에게는 자극적기사 제공으로 인한 클릭수 높이기로 생존하기
반말이라 할 정도로라곤 생각하지 않고 마찰도 없었죠. 그냥 쌍욕 얻어먹었으니까요. 사실과 별 다른 내용이 아님. 만약 저걸로 트집 잡으면 이태임측 역시 참다참다 욕했다는 언플도 네티즌을 속인 행동이라고 봐야되겠죠.
결론은 디스패치가 벌인 일이지 예원측과 이태임측은 딱히 지금처럼 인민재판 받을 일을 한 게 아니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