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의 식스틴 방송 시작전 오디션 방송 발표 현장
트와이스는
CJ그룹의 계열사인 CJ E&M 산하 MNET 방송국의
인기 프로그램 식스틴(방송기간 2015.05.05.~2015.07.07)으로
JYP내 세계 여러 나라의 연습생중 16명을 뽑아서
그중 9명을 데뷔시키고 리얼리티 "우아한 사생활" 로
인기몰이를 해서 비교적 어렵지 않게 국내 연예계에
안착 할수 있었습니다
데뷔 멤버중에는 일본인 3명이 포함되어
자국멤버가 세계에서 활동하는 모습에 감동하는 일본인들은
속출하고 한때 유행이 아닌 정착되어 있는 KPOP 시장에
그이상의 다른층 팬까지 흡수하며
일본내 비난세력조차 잠잠하게 만들어버린
KPOP의 일본내 최강자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프로듀스48 방송 시작전 오디션 방송 발표 현장
아이즈원은
CJ그룹의 계열사인 CJ E&M 산하 MNET 방송국의
인기 프로그램 PRODUCE48(방송기간 2018.06.15. ~ 2018.08.31)으로
대한민국내 여러 기획사 연습생과 일본의 AKB48 계열 멤버중에
그중 12명을 데뷔시키고 리얼리티 "아이즈원츄" 로
인기몰이에 대한 시동을 키고 있고 국내 연예계에는
작은 이견이 있긴 하지만 쉽게 안착 할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데뷔 멤버중에는 일본인 3명이 포함되어
자국멤버가 세계에서 활동하는 모습에 감동하는 일본인들은
속출하고 한때 유행이 아닌 정착되어 있는 KPOP 시장에
그이상의 다른층 팬까지 흡수하며
일본내 비난세력조차 잠잠하게 만들어버릴 것으로 예상되고
KPOP의 일본내 최강자중 하나를 예측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유전물질인 DNA의 모습
이글을 쓰는 필자는 트와이스와 아이즈원을 서론에서
필자의견대로 정의해 보았습니다
정의에서 트와이스를 지우고 아이즈원을 넣는다면 같은정의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두 그룹의 DNA는 꽤나 비슷해 보입니다
물론 100%는 같을수는 없지만 비슷하다는 것에는
동의하시는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제가 저번글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모든 산업은 부피를 키워가면 발전하지만
산업의 발전이라는 것은 그 한계치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이즈원이 공식데뷔를 하는 시점이
한계치에 온것인가 아니면 아직 산업의 발전이 남아있기에
여유롭게 그 산업을 키울것인가라는 것은
다수의 의견이 있기에
그 의견은 각자 여러분의 생각에 맞길 시점이라고 생각하고
필자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오늘은 이같은 KPOP과 산업에 대한 이야기 말고
아이즈원에 대해서 집중해 이야기를 마무리 해보려고 합니다
과연 아이즈원은 성공할 것인가?
국내성공은 데뷔전이기도 한데 여러개의 CF를 성사시키고
데뷔프로모션으로 보여지는 SNS의 활용에서의 많은관심
V앱 시장에서의 국내팬들의 관심 해외팬들의 관심
유튜브에서 파생되는 관심동영상 제작을 봐도
국내 성공 연착은 조심스레 예상해 볼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에서 2004년 설립되고 월 방문자가 150만명에 이르는 WOWKOREA
한국음악카테고리에 개인카테고리를 형성하고 있는 아이즈원
(WOWKOREA는 일본야후에서도 많은 뉴스롤 볼수 있습니다)
일본내 관심사를 이야기 하지만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 하기보다 싸우는 모습을 많이
볼수 있는 5채널.... 아이즈원 개인스레드는 하루에도 수도없이 열리고
댓글은 천개를 훌쩍 넘어갈 정도로 관심사는 어마어마하다
아이즈원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만 병맛에 병맛을 넘는 아재들이 넘치니
그것을 주의해보자
국내시장에 이어서 그리고 국내시장 활동 중간중간 일본활동은
당연시 예상되고 있는데
일본내 KPOP 관심 카테고리는 너무나도 광대하고 많기 때문에
제가 임의대로 2개정도 KPOP의 관심이 많은 사이트 상황을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보시다시피 아직 데뷔전인데도 주목도는 상당한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국내에서 보여지는 관심을 오히려 앞선다고도 볼수
있을것입니다
국내뉴스가 일본으로 전송되서 것이 아니라
일본에서 보여지는 관심이 오히려 국내로 들어오는
재미있는 현상을 볼수도 있습니다
DNA를 부르는 방탄소년단(BTS는 본글과 상관없음을 알리고 단지 잘생겨서 넣어봅니다)
글이 너무 길어지기에
마무리를 지으려 하는데요
트와이스의 DNA를 가득 품은 아이즈원은
일본내 KPOP 산업에서 조화롭게 그 산업을 풍요롭게 하고 발전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일본내 KPOP 산업을 DNA 양산이란 모습으로 서로를 공격하는 세포로
진화하는 것일까요?
재미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