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294109
멤버들은 JYP와 계약이 끝나면 서장훈이 새로 만들 엔터테인먼트로 옮겨가자는 농담도 했다. 이에 유나는 "신기한 거 알려줄까?"라더니 "나 계약 끝나도 23살이다? 대박이지?"라고 젊음을 자랑, 멤버들에게 지적을 받아 웃음을 안겼다.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는 멤버들의 TMI가 공개됐다. 리아는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 방송국 화장실 변기에 앉아있는다고 밝혔고, 유나는 어린 나이에 반려견이 부러워 사료를 먹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류진은 티스푼으로 변기물을 떠먹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또한 채령은 아이즈원 출신인 친언니 채연과 운동회에서 청팀 대표, 백팀 대표로 댄스 대결을 한 적이 있다고 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