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려면  뭔들  안보일까.. 
걍  이 친구의  특수한 상황도  배려되었거니 하면  이해가 갑니다.
빨리 나아서  군생활  잘하고 나와라..

웃기네....사병에 특수한 상황이라니
전염병 걸렸다든?

뭐 군측에서 배려해주느라 좋은데 넣어주는거 그럴수도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군대가서 스웩 찻을것도 아니고 이기회에 일반 병사들하고 똑같이 지내면서 좋은 이미지 쌓고 오면
더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YG는 몇명 제외하곤 유독 그런게 없는듯

대령실 같은 게 있다는게 더 눈에 띄네...

다른건 몰라도 아픈데... 사병하고 간부차별은 이제 없애라...

이건 사실이겠지만 자세히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군시절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했는데 일반 병사들 침상은 거의 제가 기억하기로 20명정도 들어가는 단체 병동입니다 그리고 개인이 혼자서 치료받을수 없는 환경입니다 뮈 바로 옆에서 주사 맞는거 이런게 다 보이는데
일반 병사도 아니고 뻔히 단체 병실 들어가면 동물원 원숭이처럼 여기저기 사람들 다 처다보고 할건데 당연히
환자 치료를 위해서 분리 조치를 해야되는거죠
그래도 혼자서 간부들 병실 가는거는 너무하다고 한다면 저는 이리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일반 병사들도 간부들과 똑같은 1인 또는 2인 병실을 만들어주고 일반병사 회복에도 크게 신경 써주면 좋겠습니다

저는 누가 저런 지시를 했던 환자를 생각해서 진짜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20명 정도 들어가는 단체병동의 그 환자들도 모두 지디쓰는 간부병실을 쓰게 해주면 진짜 잘한 선택이지..

지기 그 새끼 혼자만 간부병실을 가면 특혜고 차별이지...

민방위 끝나가는 사람으로써 다치거나 아프면 무조건 사재 병원 가야함. 저긴 병을 더 키우는 곳임ㅋㅋㅋㅋ

군대는 사회에서 뭘했든 계급장 떼고 가는 곳 아닌가유?

일병한테 대령 대우를 한게 특혜가 아니라는 논리는 무엇?

군대 가면 다 같은 처지지 군대 가서도 가수행세 스웩쩌네 ㅋ

YG 새끼들은 항상 이런 식인가? 특권의식 쩔어서 방송사랑 싸워서 안 나오질 않나...

와~ 9박 10일

근데 이건 좀 이해가 가는데 유명인이라서 단체병동에 가긴 좀 그럴수 있다고 봄;

유명인이니 저런 특혜를 받아야한다는 말인가요? 일반인은 병원도 제때 못가서 장애인된 사람도 있는데...

YG니까뭐..... 충분히 이해감.

휴가로 왜 군 병원에, 대령실 그런 이름 병실도 있나 귀빈실같은건가
기자부터 용어와 개념의 오류가 섞인 것 같기도 하고

슬슬 시작되는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