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판빙빙의 친동생인 중국 아이돌 판청청이 서울에서 포착됐다.1일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한 중국 네티즌이 SNS 웨이보에 판청청 목격담을 게재했다.이 네티즌은 지인의 목격담을 빌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판청청이 지인들과 함께 서울 신사동의 한 고깃집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판빙빙 탈세 논란으로 판청청도 함께 출국 금지 처분을 당했다는 중화권 언론 보도가 있었으나 한국에서 포착되며 관련 루머는 자연스레 일축된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