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쥬는 정식 데뷔전이 전성기인 느낌.. 데뷔 전엔 온 미디어가 앞다퉈 세카이 타령 드럽게 하더니 정작 뚜껑 여니까 접더군요.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박진영 후려패기 ㅋㅋ

반면 제이오원은 처음엔 망한 줄 알았는데 코어팬이 워낙 단단해서인지 그걸 기반으로 스노우볼 굴리듯 차츰차츰 성장(모든 면에서)하더군요. 당연한 말이지만 결국 까봐야 아는거고 이후 플랜이 중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jo1은  의도적으로 cj가 밀어주고있다고 느낍니다.

kcon 유튜브가봐도
 jo1을 세계에 띄워주려고  홈영상 메인에  자주 띄워주고

이번에 나온 뮤비(보지는 않았음) 썸네일을 보니 
과거 x1플래쉬때 입은 복장 비스무리하걸로 입고 나오더군요. 
 cj가  해체한x1을 대신해서  일본  jo1을 키워주려는 느낌이랄까.

불쌍한 x1은  해체되어  각자  흩어져  다른 그룹으로  재결성해 나온아이돌은 
조횟수도 별로 안나오고  다 죽쓰고있는것같고.

케이팝스타일에  가깝든 안가깝든
어차피  니쥬나  제이오원이나
둘다  제이팝인건 마찬가지

둘다

어차피 일본인들은 둘 다 제이팝이라고 하면서 외국인들에게 소개하던데요ㅋㅋㅋ 외국인 리액션도 제이팝으로 표시해놓음

이 CJ 알바야 니쥬나 JO1이나 도낀개낀이다
어디서 은근슬쩍 우린 아니다라고 선 그을려고 하고있어
둘 다 현지 내수용 일본그룹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외국어로 외국인이 부르는 팝은 케이팝 트레이닝 시스템으로 만든 팀은 그냥 그 나라 팝이죠 뭐..
제이오원 같은 그룹은 그냥 제이팝 니쥬도 제이팝이고
적어도 한국어로 부르거나 한국인이 부르거나 해야;;

외신에서는 케이팝을 산업적인 의미로 쓰는경우가 많아서 그냥 케이팝그룹이거나 케이팝스타일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떤의미로 워딩을 쓰느냐에따라 케이팝 제이팝 둘다 가능하다고봐요. 한국소속사가 제작 했으니까요. 실제로 저그룹들은 해외마케팅을위해 케이팝이라고 홍보합니다. 이번에 미국 남미에서 한국회사와 합작해서 제작하는 그룹들도 제작 목표가 현지인 케이팝그룹 이더라구요. 워딩을 산업적인 의미로 많이 쓰는것같아요. 예를들면 대기업의 주문제작생산 같은느낌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