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감 프랑스...

말씀하신 비호감 프랑스인들 보세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800869

깔려면 방탄 극찬한 서울특파원을 까던지~~ㅋㅋ
방탄소년단 안티신가???

방탄 안티 아닙니다..방탄 프랑스 팬은 감사합니다..
저 기사를 쓴 프랑스 서울 특파원이 비호감...

방탄은 이젠 일희일비할 대상이 아니라니깐요~ㅋ
그동안 해외토픽에서나 봐왔던 초특급 스타 유명세의 한 부분일 뿐~
방탄의 인기가 영원한 것도 아니고...지금 즐길 수 있을때 즐기세요~~ㅋ
물론 방탄이 인기관리 잘해 더 오래 즐기면 좋은거구요.
기자들의 단어 몇마디에 한국이 문제가 되는것도 아니고~~
공감되는건 방탄 7명의 피끓는 20대 청년들이 애인도 없이 강제적 금욕에 수도승 될까 그게 더 걱정임~~ㅋㅋ

누가보면 노예인줄

문화부심 쩌는 얘들이라 예상은 했지......  쟈들한테 나올수 없는 그룹이고 음악이니...  ㅎㅎ
부러우면 지는거~~    ㅋ

ㅋㅋㅋㅋㅋ 무슨 농노도 아니고 ㅋㅋㅋ 노예처럼 묘사했네 에휴 하여튼 프랑스ㅋㅋㅋ

저기도 분석이냐....;;;;;

뒤엣부분만 발췌해서 부정적인 기사인마냥 올리신 이유가?....

앞부분은 격찬의 문구로만 돼있는데...ㄷㄷ

되려 마지막 부분은  우리나라 젊은 아이돌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잘 이해한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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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뉴욕 퀸스에서 고양이 눈을 한 일곱 명의 소년이 씨티필드 공연장에 나타나자 날카로운 비명이 들렸는데 마치 비틀스가 환생한 것 같았다. BTS가 인터넷 시대인 21세기에 상징적으로 성공의 배턴을 (비틀스로부터) 이어받았다"고 했다.


르피가로의 세바스티앙 팔레티 서울 특파원은 이날 신문 한 면을 통째로 털어 쓴 기사에서 "그 어떤 것도 케이팝(K-POP)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빌보드차트에 올해 두 차례나 1위에 오른 BTS의 승승장구를 멈추게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팔레티 기자는 특히 "대부분 한국어로 노래하면서도 1천6백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가졌고 900만 장의 앨범을 판 BTS는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린다"고 평가했다.

그만큼 노력 했으니 최고의 자리에 있는거 아닌가?
노력안한 사람이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을 평가 하는게 정상인가 프랑스는?

저게 무슨 까는 기사라고... 전체적인 논조를 보면 극찬기사인데... 기사 제대로 읽기나하고 까는 기사라고 하는지 ㅉㅉㅉ

들어가서 앞기사 까지는 잘안읽으니 ㅋ

이게 말로 드던, 앞뒤 자르기군요

일반적인 외국인든 눈에는 한국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중국인이랑 한국인이라 별반 차이도 없음

후후...이런 분석 아무나 하것구만..

갠적으로 "쩔어" 이후로는 다 별로...
하지만 "쩔어"만으로도 한 10년은 원톱이라는 생각

사실 남자그룹인데도 내가 담에 머가 나오나 조금이라도 관심가지게 한 자체만으로도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