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낙원 회장과 같은 성씨
2. 1980년 전라남도 강진에서 태어남
3. 장자연 활동 당시 교도소 복역
4. 위한그룹 사무실 없음
5. 사실혼 관계 부인 존재
6. 특수강도강X 혐의로 총 12년 교도소 복역
7. 전자발찌 착용 중
8. 횡령 및 사기 혐의 피의자
- 현재도 횡령 및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다수의 사건으로 고발당함.
- 마카오에 가 본 적도 없음.
- 1999년 특수강도강X죄로 4년, 2003년 특수강도강X죄로 8년 받음. 복역 중 교도관 폭행으로 1년 추가.
- 장자연으로 빙의돼 친필편지 조작. 국과수 감정결과 가짜로 판명. 복역중이라 만날 수도 없던 관계.
- 이웃 주민이 사실혼 관계의 부인이 있다고 증언함.
- 고가의 도자기를 유품으로 받았다고 속여 돈을 가로 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