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목하고 끝말만 박진영이고 내용은 상관없구만

여담이라면 일반적으로 케이팝 시장 중에서 우리나라 매출보다 큰데 없음. 미국같은데서 아주 잘나가버리면 모르겠지만.

뇌피셜 잘들었습니다

일본 중국 개척과 주력은 SM이였고, 현재 일본 집중 공략은 YG입니다.
또한 그게 잘못한것도 아닐 뿐더러 개척과 공략은 칭찬 받을 일이죠.
박진영 끼워 맞추려고 참 무던히 용쓰네요.

누굴위해서 칭찬을 하죠?
지들 소속사를 위한 것이고 사장이 돈 잘버니 칭찬하다!!
요런거라면 머 그러러니!!
그런데 그걸 우리가 칭찬해야 하는지요?
k팝 관점에서 보면 이제 초창기도 아니고 득될게 없는 행보임!!
우리 애들 데리고 일본가서 일본앨범 내고 일본노래 공연하는데..
대체 멀 칭찬을 하자는 거임?
초창기 일본 공략하듯 이제 세계공략을 쏟아내야 할 판에..일본에서 돈벌 생각만 하고 있는 넘인데..어차피 여자 아이돌 국내 인기 몇년이면 다고.. 결국 야들도 동방처럼 일본에서 돈벌다 끝날거임,,머 일본에 적합하기도 하고 더 나아가기엔 부족하기도 하고.. 적절한 판단일지도!!

칭찬할 이유가 없다면 비난할 이유도 없겠네요.

외화벌이로 외환보유고 늘리고 세금 착실히 내고 나라 살림에 보탬이 되는데 당연히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또한 타겟팅 JYP는 세금에 관해 모범적인 회사로 이미 알려져 있죠.
세무조사- SM 추징금 102억, YG 34억, JYP " 0 " 은  기사로 많이들 접했을겁니다.
JYP 세무조사 후 공무원들이 존경스럽다고 했었고 나중에 찾아와서 공연도 보고 갔다죠.

그리고 K-POP이 무슨 독립운동인양 착각하고 계시네요.
이래저래 좋은말로 치장하고 에둘러 분석, 해석봐야 결과는 돈으로 귀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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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공략을 쏟아내야 할 판에..일본에서 돈벌 생각만 하고 있는 넘"?!?!
 
박진영이 미국 개척한답시고 원더걸스 말아먹고 3대 엔터계 퇴출 수준까지 갔었고
최근까지도 미국병 걸렸다고 욕 바가지로 먹은 생각은 아예 기억에 없나 보군요.
본인 역량내에서 가장 크게 도전하고 누구보다도 큰 실패를 맛본게 박진영입니다.

박진영의 미국 개척, 용기와 도전과 실패에 대해선 아닥하고
BTS 하나 성공하고 나니 넌 왜 안하냐고 멱살잡고 지랄하는 꼴.

이유도 이해 안되지만 굳이 그렇게 까고 싶다면 애초에 "멱 잡을 대상"이 잘못된거죠.
미국 공략으로 쪽박 차다 시피하고 MB독도 이후 일본 공략 무산으로 식스믹스 해체,
제대로 되는거 없이 쪼개진 팀 모아 식스틴으로 트와이스 하나 건져서 기사회생한 JYP...

여지껏 일본 중국 공략해서 꿀빨고 잘나가던 대형 기획사들은 하나같이 냅두고
되려 세계공략 크게 말아먹은 박진영 물고 늘어지는건 좀 치사하고 역겹네요.

표절의혹 사이비논란도 있쥬

우리나라 헌법은 종교자유가 보장되는 나라 입니다 님네 나라로 가세요 ㅋ

게시물 올리고 개털리니 댓글로만 안티짓 하네요ㅋㅋ

욕을 할려면 프듀 곧 CJ를 욕해야죠?
제왑은 트와이스 제대로 일본에서 안착시켰구만
수준도 구린 일본애들 데려다 홍보만 시켜준 프듀가 죽쒀서 떼쪽들 주고있구만요!!!

박진영보다 더 적극적으로 진출시도하거나 진출했는데 망해서 이슈가 안된거 아닌가요?
업계 소식이나 금번 CJ에서 프듀 하는 것이나 이전의 다양한 움직임을 인지했으면 보다 입지를 견고히 하고 싶겠죠.
파이가 한정 되있다면 누군가 먹기전에 내가 먼저 먹어야 되니까요.
먹으려는 놈들 모두를 욕하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먹은 놈만 모든 욕을 다 듣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막말로 트와이스 루트를 모든 업계 걸그룹이 바라고 있고 실제로 시도하는데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방탄처럼 세계로 가야쥬ㅋ

틀딱틀딱거리네 ㅎ
글도 지루하고 길게도 써놨네

그냥 단순히 제와피 안티네..  ㅋㅋ  누가봐도 일본에 목 매는건 와이지가 제일인데  여기다 박진영을 붙인다니  이 무슨 황당한 소리인가 말이다  금부장  저자를 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