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082&aid=0000769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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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서희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박했다. 한서희는 "쓰레기 같은 소리 하지 마! 짜증나게!"라는 자막이 삽입된 예능 방송 캡처 사진을 올리며 "고소는 해도 되는데 제발 내 이름 언급 좀 하지마"라고 말했다.
한서희는 "너랑 엮이는거 내 사이즈랑 안 맞잖아. 내 생각도 좀 해줘"라며 "고소는 원래 조용히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가 집행유예라고 해서 민사소송으로 바로 형을 선고 받을거라는 그런 무식한 소리 하지 말아줘"라고 비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