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아까 욕하신분들 다 어디가셨습니까?

댁글이 언제나 트와이스를 목표로 하고 있는건 아는 사람은 다 암
그런 소리 좀 들었다고 징징 거릴 거면 어그로 안끌면 됨
어그로 끌거면, 한소리 들었다고 징징 거리면 굉장히 추한거임

ㄴ  이런.. 그럼 지적을 해 주세요.
제가 아까 적은 "k팝그룹들의 글로벌랭킹"이란 글에
어디가 트와이스를 목표로 하는 겁니까?

댁 글 전부다 그런거 모르는 사람 없음
그러니 괜히 능구렁이 처럼 돌리고 그러지 말길 바람
유리멘탈로 어그로짓 할거면 그냥 열심히 좋아하는 그룹이나 빠시길 바람

ㄴ  저도 반론의 기회를 주셔야죠? 그렇게 능구렁이 처럼 뭉뚱그려 말씀하시면
반론을 할수 없지 않습니까?

범위를 좁혀 드릴께요. 제가 여기서 제일 욕을 먹은게 아까적은 
"k팝그룹들의 글로벌랭킹" 입니다.

도대체 그 글에 어디가 트와이스를 목표로 하는 겁니까?

댁이 제일 잘 알거라고 생각 하는데요?
저는 댁처럼 블랙핑크 똑같이 저격하는 사람 한테도 뭐라고 했습니다만?
둘이 하는 짓이 같은데 댁은 순수했다라고?

예전에 트와이스 국내활동 댄나만 해서 망하고 일본활동만 한다고 글쓰셨죠? 그래서 잘못된 사실이라니까 님이 "그래서 속상하셨어요?" 하고 댓글을 달더군요. 그런 사람한테 지적이 가당키나 합니까? 어그로짓도 적당히 하세요. 괜히 잘나가는 블핑얼굴에 똥칠하지 마시고..

ㄴ  지금 찾아보니 님은 제게 블핑 일본활동하는거 비판하는
글은 왜 안올리냐고 물으셨고..
아래는 그 대답으로 제가 적었던 댓글입니다.

"제가 본 바로는 블랙핑크는 뚜두뚜두로 길게 활동했고..
포에버영으로 활동을 연장까지 했습니다.
일본활동 하면서도 올하반기 컴백을 예고했고요.
하지만 트와이스는 댄나 던져놓고 예전같은 인기는 누리지 못한체
일본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돌아가는걸로 보면 앞으로도 오랫동안 일본활동에 전념할게
보이기때문에 비판과 조언을 드린겁니다.

이미 일본활동으로 공백기가 길어진후에 비판하면 늦습니다.
원스가 힘을모아 비판한다면 jyp도 한국활동에 더 전념하게 될겁니다."


제가 단 댓글에서도 보듯이 저는 트와이스가 아닌 jyp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과거가 아닌 현재를 비판하고 있고요.

근데 님은 트와이스가 댄나나 왓이즈러브로 국내활동 열심히 했다고
과거를 말씀하시며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며
저를 거짓말 장이라 수도없이 욕해왔습니다.

부끄럽지 않습니까?

블핑도 일본활동하는거에 대해서는 왜 말이 없냐고 말했죠. 님이 올해 트와이스가 국내활동은 댄나 하나만 하고 일본활동에 올인해서 실적이 저조하다고 글쓰셨죠? 그래서 올해 활동은 댄나뿐 아니라 왓이즈러브도 있고 저조하지도 않았다고 댓글썼습니다. 그랬더니 그거에 대해서는 답도 안하고 다른 어그로 글쓰길래 댓글달았더니 위에 답한대로 댓글달더군요. 스토커요?ㅋㅋ 님글에 제가 댓글 얼마나 달았다고 스토커입니까? 역으로 부끄러운줄 아세요. 저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님이 하는 짓 다 아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립니까?

속상하셨던 모양입니다.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니 이런 저런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저는 좋은 아이디어였다고 생각합니다.
조회수는 그 의미를 정확히 가늠하기는 어렵죠.
실제 좋아서 보는 분도 있지만, 화제성으로 인해서 호기심으로 보는 분도 있으니까요. 또 한 사람이 여러번 반복해서 보는 것도 구분할 수 없고요.
그래서 '좋아요'를 기준으로 생각하신 것은 좋은 접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음에는 조금 더 자료의 명확성을 드러내시고 그 자료에 기초한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주시면  더 보편적 설득력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걸그룹] 블랙핑크 vs 트와이스..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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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방탄을 능가할 가장 잠재력이 있는 블랙핑크"의 진실 (feat.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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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연게에 쓴 글 들입니다. 이런데도 트와이스를 목표로 하는게 아니라구요?

그럼 님이 지난번에 쓴 글 본문 내용을 한 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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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입하기전에 제가 본 이 게시판은 프듀와 트와에게 점령당했습니다. 다행히 블랙핑크와 트와를 비교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이제서야 블랙핑크라는 단어가 자주 보이네요. 아무리 빌보드에 오르고 세계적인 관심을 받아도 이 게시판에서 블랙핑크는 존재감이 없었습니다. 안티보다 무서운게 무관심입니다. 팬이라면서 그게 좋습니까? 그게 진짜 블랙핑크 팬입니까?

이 게시판은 서로 경쟁하고 비교하고 비판하는걸 터부시하다보니 실력대신 이미 기득권을 가진 그룹한테 기울어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그룹들이 치고 올라오지 못하고 특정 그룹한테 점령당하는 겁니다. 이렇게 서로 비교하고 경쟁해야 다양성과 공정을 잃지않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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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쓴 글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한마디로 블랙핑크가 여기에서 언급이 별로 안되고 있으니 트와이스 머리채를 붙잡고 흔들어서라도 블랙핑크가 많이 언급되도록 하겠다고 직접 밝힌글 아닙니까? 본인이 쓴 글도 기억 못하십니까?

애초에 본인이 "난 블랙핑크랑 트와이스 계속 비교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하지 말라는데도 계속 비교하는 글 써서 어그로 끌어놓고 이제와서 사람들이 왜 자꾸 트와이스랑 비교하세요? 하니까 그런적 없다구요?

제가 여기서 벌써 49개의 글을 적었는데 그중 6개의 제목만
적으셨내요? 부끄럽지 않습니까?

그 글은 제가 여기온지 얼마 안돼서 벌써부터 견제하시느라
절보고 블랙핑크 팬이 아니라고 매도하는 분께 적은 글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블랙핑크와 트와이스 만이 아니라..
경쟁하고 비교하는게 옳다는건 제가 갖고있는 신념입니다.

49개의 글을 왜 다가지고 와야 합니까? 6개의 글 만으로도 님의 성향을 충분히 확인하고 파악할 수가 있는데? 49개의 글중에 트와이스를 안까는 글이 몇개 있다고해서 님의 성향이 드라마틱하게 바뀝니까? 님은 일처리를 그런식으로 하세요? 님이 만일 형사라면 저 사람이 범인이라는 걸 밝히기 위해 저 사람의 일생을 모두 조사해서 증거 자료로 전부 다 가져오시나요? 잘못한 증거만 가져오면 되는거지 중학교때 바지에 똥 싼 과거까지 가져오십니까? 기껏 생각한 반론이 그거에요? 그리고 카운터라도 되는양 뿌듯해 하시는거에요?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그리고 뜬금없이 "부끄럽지 않습니까?"라뇨? 제가 뭘 부끄러워 해야 하는데요? 좀 알려주세요. 어떤 점을 부끄러워 해야 하는데요? 네?

제가 진짜 부끄러운게 뭔지 알려드려요?

정말 kpop 그룹의 일본활동이 싫으시면 기준을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하세요. 님이 좋아하는 걸그룹에는 너그럽게, 님이 싫어하는 걸그룹에는 냉혹하게 적용하는 잣대가 과연 객관적이 될 수가 있습니까? 그게 무슨 의미가 있죠?

그렇게 트와이스의 일본활동에 대해서는 비난을 쏟아내면서 왜 정작 첫 콘서트도 일본에서 하고, 첫 앨범도 일본에서 낸 블랙핑크의 지난 행보에 대해서는 입을 닫고 계십니까?

님이야말로 부끄러운지 아셔야죠. 솔직히 지금 이렇게 님과 대거리 하고 있는 제가 부끄러울 지경이에요.

이것도 여러분들께서 언급하신 제글을 찾다가 찾은..
제가 여기서 쓴 글입니다. 조금 추가하고 뺄건 뺐습니다.

"저는 블랙핑크가 자신들의 노래를 일본어로 번안해
앨범내는거 반대하지 않습니다. 일종의 팬서비스입니다.
왔다갔다하며 콘서트 하는것도 환영합니다.
그건 팬층을 넓히는 겁니다.

하지만 눈앞의 돈벌이에 눈이멀어 일본어로 신곡내서
j팝 부르고 일본에서 죽친다면 야단칠겁니다.
그 노력과 시간들로 K팝의 세계화에 앞장서라 비판할 겁니다.

지금 블랙핑크가 일본어로 신곡냈습니까?
자신들의 K팝 인기를 이용해 유튭에 j팝신곡을 뮤비로 올리고 있습니까?
블랙핑크가 지금 일본에서 죽치고 있습니까?

과거를 비판하자면 모든 소속사를 비판해야 합니다.
저는 지금 현재를 비판하고 있는겁니다.
지금 제가 좋아하는 블랙핑크한테 그런일이 벌어진다면
온갖 조선욕을 다할겁니다.

제가 블랙핑크를 아끼는 만큼 욕을 하게 될겁니다.
차마 블랙핑크를 욕할수 없으니 그 소속사인 yg를 욕하게 되겠지요?

지금 그러고 있는건 트와이스입니다.
그러니 그들을 좌지우지하는 권력을 가진 jyp가 비판의 대상이 되겠지요?

칭찬만 하는게 팬은 아닐겁니다. 진짜 팬이라면 바른길을 가게 비판도 해야합니다.
근데 여기서 jyp를 비판하는 트와이스 팬이 있습니까?

권력이란 비판의 대상이지 찬양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아미들도 빅히트를 비판해 방탄을 바른길로 이끈겁니다.

그래서 sm이든 yg든 빅히트든 여기서 그들을 찬양하는 글을 찾기 어려운겁니다.
우리는 그들을 욕해야하고 그게 정상입니다.

근데 유독 k팝의 미래가 j팝이라 떠드는 넘을 찬양하는 글을 여기서 자주봅니다. "
비판좀하면 달려와 쉴드치기 바쁘고?

그게 싫어 더 jyp를 비판하게 됐습니다.


아래는 또다른 글에서 찾은 제가적은 글입니다.

빅뱅이 판타스틱 베이비로 전세계의 관심을 끌다 한짓은..
일본에서 쳐박혀 돈버는 거였습니다.
소녀시대가 아이갓어 보이로 전세계의 관심을 끌다 한짓은..
일본에서 쳐박혀 돈버는 거였습니다."

언제든 방탄같은 그룹이 나올수 있었는데 그때마다 소속사의 돈벌이로 이용돼
일본에서 썩어버린겁니다.
지금 돈독오른 jyp가 썩어빠진 yg와 sm한테 배워 트와이스한테
똑같은 짓을 저지르려 하고 있고요.

그러니 저의 비판은 jyp에 집중될수밖엔 없었습니다.
사실 yg와 sm이나 빅히트까지 여기서 얼마나 욕먹고 있습니까?
근데 그들을 쉴드치는 사람 있습니까?

오로지 jyp를 비판하면 트와이스 팬들이 벌때처럼
몰려와 욕하는 겁니다.

아~ 그러니까 님 말대로 하자면 트와이스는 한국에서 1년에 세번 이상 컴백하고, 앨범내고, 방송하고 10개월을 머물고, 일본에서는 2개월만 머물렀어도 일본어로 된 앨범을 냈기 때문에 일본에 올인한게 되는 거군요.

반면에, 블랙핑크는 비록 첫 앨범은 일본에서 냈고, 첫 콘서트는 일본에서 했고, 첫 팬미팅은 일본에서 했지만, 단지 일본어로 된 앨범을 아직 안냈기 때문에 일본에 올인한게 아니군요.

이런걸 바로 이중적 잣대라고 하는거에요. 제가 계속 말씀드리잖아요. 비판하시려면 똑같은 기준으로 하시라구요. 좋아하는 걸그룹은 이런저런 핑계로 면죄부 주지 마시구요.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왜 yg가 일본에서 일본어로 된 블랙핑크의 신곡을 아직 안냈다고 생각하세요? 그게 kpop의 미래가 아니기 때문에? kpop의 자존심이 있기 때문에? 그게 아니라는건 님도 잘 아시죠? 아직까지는 수익이 발생할 자신이 없기 때문에 안내는 거에요. 다른 거창한 이유가 있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언젠가 블랙핑크가 일본어 신곡을 일본에서 발표한다면 그땐 어떡하시려고 그래요? 또 어떤 핑계든 찾아내서 트와이스 머리채를 잡고 흔들면서 블랙핑크 옹호하실거죠?

yg나 sm, 빅히트는 여기서 이미 신나게 욕먹고 있는데 jyp는 쉴드가 너무 많아서 본인이라도 나서야 된다는 말입니까? 그래서 jyp에 집중해서 비난을 할 수 밖에 없다구요?

이건 또 도대체 뭔 소리에요.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거에요? 각 기획사 욕먹는거 일일이 카운트라도 하셨어요? 그리고 트와이스를 까는게 아니라 jyp를 까는거라구요? 그런데 트와이스 팬들이 나한테 맨날 뭐라고 그러고 욕한다구요? 본인이 말하고도 좀 무리수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그렇게 자랑스러워 하시는 님의 '49개의 게시글'이 여기 고스란히 다 남아있어요.

님 말에는 어폐가 너무 많아요. 하나부터 끝까지 일일이 다 언급하려고 하면 a4 용지 4장으로도 모자를 정도로 말입니다.

기껏 지적을 드리면 그에 대한 반론은 없고, 그냥 중언부언... 너는 떠들어라 나는 내 할 말만 하겠다... 이러시면 도대체 무슨 대화가 되겠습니까?

그리고 제일 웃기는게 뭔지 알아요? 항상 님이 먼저 싸우자고 포즈 잡고 덤벼들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마지못해 반격하면 왜 나한테 이러냐고 뭐라고 하죠.

위에 다 적었지 않습니까?
저는 지금 현재를 비판하고 있는겁니다.
과거를 비판하자면 거대기획사 뿐만 아니라 모든 기획사를
욕해야 합니다.

지금 블랙핑크는 두아리파랑 컬래버레이션 준비하고
한국에서 예능하고 한국컴백준비 잘하고있습니다.
지금 잘하고 있는데 과거엔 못했으니 비판하라고요?

그럼 이 게시판에서 기획사들 욕만할까요?
그래서 현재 일본에 몰두하고있는 jyp를 비판하는 겁니다.

그걸 이중적 잣대라 욕하시면 다 나쁜넘이니 비판하지 말라는
소리 아닙니까?
지금 님은 남의 허물로 jyp의 허물을 덮으려고 쉴드치고 있는겁니다.

님의 말처럼 언제고 블랙핑크가 일본어 신곡을 발표하고 일본에
짱박힌다면 당연히 yg를 욕하겠지요?

위에도 적지 않았습니까?
블랙핑크가 눈앞의 돈벌이에 눈이멀어 일본어로 신곡내서
j팝 부르고 일본에서 죽친다면 야단칠거라고?
지금 제가 좋아하는 블랙핑크한테 그런일이 벌어진다면
온갖 조선욕을 다할거라고? 제글은 읽고 답하시는 겁니까?

판사님 이세요?

"공소시효가 이미 지났으니 블랙핑크는 더 이상 까지 않겠다. 블랙핑크가 과거에 아무리 일본에 올인하는 전략을 썼다지만 어쨋든 블랙핑크는 까면 안됨. 이건 블랙핑크의 열성팬인 나 뚜두뚜드의 이름으로 선언한다. 탕탕~"

네. 좋아요. kpop 걸그룹인 블랙핑크가 첫 앨범을 일본에서 냈든, 첫 콘서트를 일본에서 했든, 첫 팬미팅을 일본에서 했든, 첫 굳즈 판매를 일본에서 했든, 일본에서 팔고 남은 일본 버젼 앨범을 일본어가 인쇄된 상태 그대로 태국에서 팔았든... 다 과거니까 넘어가죠.

그런데, 만약에 블랙핑크의 과거 이러한 일본 올인 전략이 일본에서 유의미한 성과가 있었다면 지금 현재 블랙핑크의 행보는 상당히 달라졌겠죠? 아마 일본어로 된 일본어 앨범을 최소한 두 세장은 벌써 냈을걸요. 그건 인정하시죠? yg의 지난 행태를 보면 충분히 예측할 수 있잖아요. 네. 하지만... 어쨋든 님 말대로 과거니까 다 넘어가겠습니다.

하지만 이거 하나 정도는 구분하세요. '안한 것'과 '못한 것'의 차이요.

어쨋든 과거니까 다 넘어간다고 치고, 이제 과거를 더 이상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그럼 님도 블랙핑크는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 트와이스는 왜 일본에 올인하냐 이런 소리는 적어도 하지마세요.

아무리 과거를 언급안한다고 해도... 과거는 현재의 거울입니다.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블랙핑크는 안그러는데~~ 트와이스는 왜 그럴까~~" 이런 비교를 하기전에 적어도 부끄러운지는 알란 말입니다.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잖아요. 그래놓고 누굴 비판할 자격이 있어요?

블랙핑크는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
트와이스는 왜 일본에 올인하냐.. 이런 소리를 적은건
님같은 분들의 글에 답변하느라 나오게된 말입니다.

저는 시종일관 트와이스가 아닌 jyp를 비판하고 있었습니다.

네? 저같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데요? 좀 알려주실래요? 제가 어떤 말을 했길래 "블랙핑크는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하는데 트와이스는 왜 일본에 올인하느냐"는 말을 저때문에 하게 되신 거죠?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좀 알려주실래요?

저는 오늘 님이 "kpop걸그룹 글로벌 랭킹"이라는 거창한 제목의 글을 쓰기 전까지 블랙핑크의 과거 일본 활동에 대해 그 어떠한 언급도 한적 없고, 블랙핑크와 트와이스를 비교하는 글을 단 한번도 쓴 적 없고, 님이 블랙핑크 vs 트와이스 라는 제목으로 툭하면 벌여놓는 싸움판에 끼어든 적도 없습니다.

오늘 님과 언쟁을 하게 된 것도 님의 그 '좋아요 수 최고의 법칙' 때문인데요? 님이 먼저 헛점이 많은 주장을 하셔서 그에 대한 반박을 한 것 뿐인데 저때문이라뇨? 서순이 잘못된거 아닙니까?

왜 저한테 덤태기를 씌우세요? 인과관계는 정확히 하셔야죠.

지금 님의 글에 답변하다 나온말 아닙니까?
저는 yg를 믿지못하기 때문에 블랙핑크가 한국활동을 잘하고
있다는 말은 하지 않아왔습니다.

언제 어떻게 바뀔지모르니 바뀌면 yg를 욕할려고요?

위에도 제가 다른분과 대화한걸 보시면
왜 블핑이 일본활동 했던건 비판하지 않냐는
글에 답변을 달다가  결국 블핑이 현재는 한국활동을
잘하고있다는 투로 말을 하게된거고요.

헛점이 많은 주장이라 하셨고 반박했다고 하셨지만..
주식 말고는 단 하마디도 반박하지 않았습니다.

그 주식은 모든 기획사들이 눈앞의 돈벌이에 눈이멀어
일본시장에 집착하는것처럼.. 주식투자 역시 눈앞의 돈벌이에
집중할수밖엔 없다고 제가 반박했고요.

그렇게 근시안적인 사고가 K팝을 가로막는 장애물이기에
계속 비판해 왔던겁니다.

이건 님께서 언급하신 제가 쓴 글을 찾다가..
찾은 제가 여기서 쓴 글입니다.

여기서 트와이스가 얼마를 팔았네 1등을 몇번했네
다른 그룹과 비교하는 글들을 자주봤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어그로라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중 왜곡된 비교는 지적을 했지만 제가 아무리 블핑팬이라도
비교하는것 자체를 뭐라할순 없습니다.

그렇게 비교해서 트와이스를 더 자랑스럽게 느끼게 되고
좋아하게 되거든요? 근데 비교하지 말자고요?

그럼 음악프로 다 폐지할까요? 음악은 자기만족이고
취미생활인데 괜히 비교해서 순위매기고 분란만들어 선동하니까요.

그렇게 재밌는걸 하지 말자고요?
그렇게 재밌는게 자기만족이고 취미생활 아닙니까?

솔직해 지세요. 제가 올리는 정보는 트와이스가
밀리니까 두려우신 겁니다.
두려워 하지 마시고 트와이스가 이기는 정보를 공유하세요.
그렇게 K팝은 커지는 겁니다.

ㅎㅎ 제가 뭐가 두려운데요? 저는 트와이스 앨범 한번 산적 없고, jyp 주식도 없습니다. 도대체 뭘 두려워해야 하는데요? 네? 그 실체 없는 두려움의 정체가 뭔지 좀 알려주세요?

저는 트와이스도 좋아하고 블랙핑크도 좋아하고 걸그룹이라면 그냥 다 좋아합니다. 블랙핑크 지수가 너무 이쁘다는 글을 수차례나 연게에 올린적 있고, 블랙핑크를 깐적도 없습니다.

블랙핑크 잘 되면 좋죠. 제가 나쁠게 뭐가 있는데요? 트와이스도 좋아하고 블랙핑크도 좋아하는데 둘이 다 잘나가면 좋은거지 제가 왜 두려워 해야 하는데요? 네? 이유나 좀 압시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내가 대체 뭘 두려워해야하는거지 하고 생각하니까 웃음이 절로 납니다.

순위 당연히 매길 수 있죠. 그런데 순위를 매길거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 타당한 근거로 순위를 매기세요. 유튜브 좋아요 수를 근거로 블랙핑크를 방탄과 같은 레벨의 월드스타 반열로 올려 놓는건 좀 너무 하잖아요.

이 전 글에도 말한바 있지만, 그냥 단순히 'kpop 그룹 노래 유튜브 좋아요 수 랭킹'이라는 제목으로 순위를 나열했다면 그거 가지고 뭐라 할 생각 전혀 없어요. 앨범 판매량 가지고 순위 매기는 거랑 다를 바 없으니까요.

그런데  '좋아요' 수는 그 그룹의 위상을 나타내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라는 뜬금없는 소리를 하니까 사람들이 지적을 하는거 아닙니까?

님 말대로 실제로 좋아요 수가 그 그룹의 앞으로의 위상을 나타낼 가장 객관적인 지표고, 그 지표로만 봤을때 님 말대로 블랙핑크가 방탄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월드스타라고 한다면 지금쯤 yg의 주가는 하늘을 치솟아야 정상이겠죠? 실제로 그렇습니까?

안그래요? 방탄과 어깨를 나란히 할지도 모르는 월드스타급 그룹을 보유한 소속사인데 그 정도의 징후는 나타내야 하는거 아닙니까?

저는 님의 그 '좋아요 수가 kpop 그룹의 위상을 나타내는 가장 객관적인 기준'이라는 아주 생소한 이론보다는 그냥 주식시장의 동향을 더 신뢰하렵니다. 제가 뭐 잘못됐습니까?

님이야 말로 두려워 하지 마세요. 다 잘되면 좋잖아요. 왜 깍아내리지 못해서 안달이세요? 설마 트와이스의 몰락이 곧 블랙핑크의 성공을 의미한다고 믿고계시는 건가요? 그래서 그렇게 두려우신 건가요? 아닙니다. 다 잘되고, 서로 윈윈하는게 진정한 승리입니다. 그렇게 k팝은 커지는 겁니다.

솔직해 지세요. 님은 지금 두려우신 거에요.

토닥토닥~ 이라도 해드리고 싶네요.

"k팝그룹들의 글로벌랭킹"은 단순화한 제목이고..

바로 내용 첫머리에
"좋아요 숫자로본 k팝그룹들의 글로벌랭킹
(그룹당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노래들입니다)"이라고
분명하게 적었습니다.

아래에 왜 좋아요 숫자가 의미가 있는지도 적었고요.
하지만 님은 제가 적은글에 반론이 아닌 그저 yg의 주가가 하늘로 치솟지
않아서 제글이 틀렸다라고만 하십니다.

주식동향을 다맞추면 누가 주식으로 돈잃고 돈벌겠습니까?

인기라는건 주관적인거라 객관적인 펙트로
말하긴 어렵습니다.

그래서.. 음반 판매로본 랭킹, 1등을 많이한 순으로본 랭킹,
조회수로 본 랭킹, 좋아요 숫자로본 랭킹등으로 국한해서 말하는 겁니다.

여기서도 음반 판매나 1등을 많이한 순으로 그룹랭킹을 떠들지 않습니까?
근데.. 좋아요 숫자로 랭킹메기면 욕먹을 일입니까?

자꾸 한 말 또하게 만들지 마세요. 좋아요로 랭킹을 매긴거 가지고 뭐라 할 생각 없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제목으로 어그로 끌고, 거기다 말도 안되는 분석까지 하니까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거 아닙니까? 님이 그 글에서 뭐라고 했습니까?

"전세계 인기를 가늠할수있는 그나마 가장 객관적인 기준이 좋아요 숫자입니다"

"좋아요 숫자로본 글로벌 랭킹은 가까운 미래 K팝그룹들의 위상을 미리 엿볼수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큽니다"

님이 바로 얼마전에 쓴 글이에요. 기억 못하세요?

님이 이런 주장을 했으면, 그에 대한 반론도 달게 받으세요. 무조건 님의 이 '좋아요 수 이론'이 정답입니까?

당연히 주식으로 돈 잃는 사람도 있죠. 주식 동향이 100% 미래를 보장해 주지 않아요. 뭔 지극히 당연한 소리를 반론이라고 자꾸 하세요. 하지만 주식 동향은 적어도 미래를 조금이라도 예측해 볼수 있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가 되고 있는게 현실이에요. 왜 자꾸 팩트를 외면하세요? 적어도 님의 '좋아요 수 이론' 보다는 근거가 있다구요. 제말이 틀려요?

그리고 본인이 "좋아요 수는 인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가장 객관적인 기준"이라고 말해놓고 이제 와서 "인기라는건 주관적인 거라 객관적인 팩트로 말하기 어렵다"고 하시네요?

말이 한 시간 마다 한번씩 바뀌세요?

제가 언제 단순히 좋아요 숫자로 랭킹 매겼다고 욕했는데요? 네? 언제 어떻게 욕했는데요?

ㄴ  이제는 말장난으로 흐르는것 같은데.. 그나마 가장 객관적인 기준이란 소리는..
애초에 객관적인 기준이 없다는걸 전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가장 객관적인 기준이라 적은겁니다.

앞에서 제가 적었던 글입니다.

"사실 음반도 한넘이 사재기 할수있고 조회수도 한넘이
보고 또보고 할수있으니 객관적인 기준이 될수 없습니다.
전세계 인기를 가늠할수있는 그나마 가장 객관적인 기준이
좋아요 숫자입니다.
그건 한사람당 한번만 할수 있으니까요.

'역대 가장 많이 본 노래 탑100'에 들려면 최소 10억뷰는
넘어야합니다. 그래서 좀 지난 노래들이 대부분이고
현재 K팝가수로는 싸이밖엔 없습니다.

하지만 '역대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노래 탑100'엔
싸이외에도 방탄의 여러곡들과 블랙핑크의 뚜두뚜두가
포함돼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방탄이나 블핑곡들도
'역대 가장 많이 본 노래 탑100'에서 볼수 있겠지요.

이처럼 조회수는 과거의 인기를.. 좋아요는 현재와 미래의
인기를 반영합니다.

따라서 좋아요 숫자로본 글로벌 랭킹은 가까운 미래
K팝그룹들의 위상을 미리 엿볼수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큽니다."

반론을 펴시려면 제가 상대적으로 보다 객관적이고 의미가 크다고
주장한걸 반박하셔야죠?

계속 주식시장 타령만 하시면 어쩌자는 겁니까?
여기서도 jyp가 일본시장에 몰두해 주가올랐다고 찬양하고 싶으신 겁니까?

주식투자같은건 눈앞의 돈벌이에 집중할수밖엔 없겠지요?
모든 기획사들이 눈앞의 돈벌이에 눈이멀어 일본시장에 집착하는것처럼?

아래도 제가 여기서 적었던 글입니다.

"뭐가 그렇게 두려운지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두려고만 듭니다.
더 큰 시장에서 벌면되지 돈못벌까 두려워 입만열면 돈타령이고..
자신이 좋아하는 그룹이 일본에서 썩고있는데도 그걸 모릅니다.

물론 도전보단 안전을 추구하는 현실주의자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변하는데도 그 변화가 두렵다고 우물안에 갖혀
과거의 방식만을 고집하는건 아닐까요?

지금 우리가 어디쯤에 와 있는지 심각하게 고민해볼 때입니다."

저는 말장난 한적이 전혀 없는데요? 님의 중언부언하는 글에도 열심히 성심성의껏 조금이라도 님이 이해하길 바라는 진심을 담아 응대하고 있습니다.

혹시 지금까지 저를 상대로 말장난 하신 거에요?

지금 생각해 보니까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그나마'라는 말을 썼기 때문에 이제와서 말이 바껴도 상관없다는 건가요? 그럼 그 뒤에 한 "좋아요 숫자로본 글로벌 랭킹은 가까운 미래 K팝그룹들의 위상을 미리 엿볼수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큽니다"라는 말은 '그나마'라는 표현을 안썼기 때문에 나중에 말 바꾸지 않으실 거죠? 그렇게 알고 넘어갈께요.

님의 주장에 헛점이 뭔지 아세요?

님은 블랙핑크한테 불리한 통계는 일고의 가치가 없는 걸로 매도하고, 블랙핑크한테 유리한 통계는 가치가 어마어마한 것처럼 부풀리고 있어요.

유튜브의 좋아요 수가 많으면 당연히 좋죠. 대단하다고 박수칠 일이죠. 블랙핑크 정말 대단합니다. 유튜브에 있어서는 한국 걸그룹 중에서 가장 유의미한 기록을 내고 있습니다. 이건 깍아내릴 일이 아니죠. 그야말로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님의 말대로 유튜브의 좋아요 수가 '그나마' 가장 객관적인 전세계 인기의 기준이고, k팝 그룹 위상의 바로미터라는 주장은 수긍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대화가 시작된거 아닙니까?

한가지만 여쭤보죠. 만약에 님이 열렬히 좋아하시는 블랙핑크가 유튜브 좋아요 수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고, 오히려 앨범 판매량이 굉장히 높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렇다면 님이 과연 '유튜브 좋아요 수 최고 법칙'을 주장하고, 앨범 판매량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단언했을까요?

오히려 반대였을거 같은데요?

님은 지금 끼워맞추기를 하고 있잖아요.

이러이러한 통계를 근거로 "블랙핑크는 방탄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월드스타급이다" 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블랙핑크가 다른 걸그룹들 보다 확실히 우위가 있는게 뭘까 하고 찾아보다가 그게 유튜브 좋아요 수니까 "유튜브 좋아요 수는 가장 객관적으로 걸그룹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이다"라고 주장하는 거잖아요.

그 차이를 모르시겠어요? 물론 님은 인정안하시겠죠.

서로 자기가 응원하는 그룹 장점 찾아서 자랑하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허구헌날 일본차트나 예능으로 도배하고있지 않습니까?

그래놓고 아이즈원은 욕하더라고요?
아이즈원은 좋은데 허구헌날 일본타령하는 일뽕들은 싫다고?
웃기지 않습니까?

처음으로 되돌아 갔네요.
두려워 하지 마시고 트와이스가 이기는 정보를 공유하세요.
그렇게 K팝은 커지는 겁니다.

누가보면 좋아요 누른게 서양사람들인줄 알겠네ㅋ

내가 좋아하는 걸그룹을 응원하기 위해서 "유튜브 좋아요 수 최강의 법칙"을 만들고 주장한거라면 네. 비록 팬심에서 비롯된 상당한 무리수지만 이해해드리겠습니다.

팬심이란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그룹을 응원하기 위해 다른 그룹을 깍아내리려고 하는건 바른 행동이 아닙니다. 항상 유념해 주십시요.

저는 그게 바로 님의 두려움, 조바심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응원하는 그룹도 빨리 저 그룹처럼 잘되야 하는데... 하는 그런 초조함, 두려움, 그런 것들을 훌훌 버리세요.

두려움을 버리시고, 그냥 순수하게 좋아해 보세요.

예전처럼 무조건 비교하고 무작정 미워하지 마시고, 그냥 순수하게 블랙핑크의 좋은 성적을 자랑해 보세요. 그럼 님을 안좋게 보는 많은 사람들도 마음을 바꾸고 호응해 줄겁니다.

그렇게 미움보다 사랑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질 수록  k팝은 커지는 겁니다.^^

그리고 아까부터 자꾸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도대체 제가 뭘 두려워 한다는 말입니까? 이해가 안가서 그래요. 제가 도대체 두려워 할게 뭐죠?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혹시 님이 가지고 있는 두려움과 초조함 때문에 당연히 저도 그러겠거니 하고 지레짐작하고 계신건가요?

아니요. 그런 거라면 크게 착각하시는 겁니다. 저는 님처럼 특정 그룹에 대한 미움이 전혀 없기 때문에 두려움을 가질 이유도 없습니다.

다 잘되길 바라는데 도대체 제가 왜 두려움을 가져야 하죠?;;;

댓글을 보고 답글 입력하기전에 확인해보니 글이 바뀌었네요;;
하지만 이제 자야하고 제 진심도 전하고 싶어 망설이다 그대로 적습니다.

제 지난글을 읽으셨다니 하는 말인데..
저는 여기서 왜곡된 정보로 블랙핑크를 비하하는 글들을보고
아예 작정하고 블랙핑크 vs 트와이스를 비교하는 글들을 올렸습니다.

제딴에는 왜곡하는걸 바로잡고 비하하는걸 막고싶었습니다.

하지만 구글트랜딩을 비교하며 제주장을 하기위해 거꾸로 제가
트와이스를 비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 스스로가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지적하지 않았지만 여기서 몇번이고 사과했습니다.
미안해서인지 트와이스한테 호감을 갖게됐고 그후로 제가 비판한건
jyp지 트와이스가 아니었습니다.

아미들이 방탄이 싫어 빅히트를 비판했겠습니까?
사실 아미들을 보고 중용이니 뭐니 찾았던 제 스스로가 부끄러웠고
k팝 그룹들이 일본에서 신곡내는걸 더 비판하게됐습니다.

이것만은 믿어주셨으면 합니다.
jyp를 비판한다고해서 트와이스를 싫어하는거 아닙니다.

트와이스만한 그룹이 나오는게 쉽습니까?
그래서 더이상 이전 그룹들의 잘못된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라며
jyp를 비판해온 겁니다.

왜 질문에는 항상 대답을 안해주시고 본인이 하고 싶은 말만 하실까... 글의 논지가 바뀐것은 전혀 없습니다.  내용을 좀 더 추가했을 뿐입니다.

어쨋든 블랙핑크를 비하하는 글들을 보고 그게 분하고, 왜곡을 막고 싶어서  블랙핑크 vs 트와이스를 비교하는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구요?

그런데 님이 지난 글에 분명히 이렇게 쓰셨는데요. 그대로 가져와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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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입하기전에 제가 본 이 게시판은 프듀와 트와에게 점령당했습니다. 다행히 블랙핑크와 트와를 비교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이제서야 블랙핑크라는 단어가 자주 보이네요. 아무리 빌보드에 오르고 세계적인 관심을 받아도 이 게시판에서 블랙핑크는 존재감이 없었습니다. 안티보다 무서운게 무관심입니다. 팬이라면서 그게 좋습니까? 그게 진짜 블랙핑크 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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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초창기에 쓰신 이 글을 보면 전혀 아닌데요. 블랙핑크 관련 글이 너무 없고 특정 그룹한테 점령당해서 이렇게 라도 비교하는 글을 써서 블랙핑크 글이 억지로라도 자주 올라오도록 하겠다. 이게 님이 블랙핑크 vs 트와이스 글을 쓰고 어그로 글을 쓰게 된 계기라고 본인이 직접 말했잖아요.

마치 가생이 유저들이 먼저 블랙핑크를 비하해서 그에 대항하기 위해 자기도 어그로 글을 쓴것처럼 말하셨지만 님이 쓰신 이 글을 보면 반대인데요? 님이 연게에서 존재감 없는 블랙핑크 글이 많이 올라왔으면 하는 욕심에서 먼저 어그로 글을 써놓고 왜 이제와서 피해자 행세를 하세요?

왜 말이 자꾸 바뀌세요?

아.. 이미 답변을 드렸지 않습니까?

저는 여기서 왜곡된 정보로 블랙핑크를 비하하는 글들을 보고
아예 작정하고 블랙핑크 vs 트와이스의 진검승부라는 글을 적었습니다.

근데 그글 댓글에 벌써부터 저를 경계하시느라 절보고 블랙핑크 팬이 아니라고
매도하는 분이 계시더군요. 그래서 그분께 적은겁니다.

단순히 블랙핑크와 트와이스만이 아니라..
공정한 경쟁과 비교가 옳다는건 제가 갖고있는 신념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정한 경쟁이란
서로 다른이들을 비하하지 않고 자신들이 응원하는 그룹을
자랑하는거 아닙니까?
서로 상대적으로 나은점을 자랑하니 비교는 당연히 될거고요?

근데 구글트랜딩을 비교하며 제주장을 하기위해 저도 모르게 트와이스를 비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사과드렸던 겁니다.

근데.. 오늘 제가 적은 좋아요 숫자로본 k팝그룹들의 글로벌랭킹도 트와이스를
비하하는 겁니까?

저는 유튜브 좋아요 수가 kpop 그룹의 위상과 인기를 가장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기준이라는 님의 '유튜브 좋아요 수 최강의 법칙'에 대해 처음에는 반론을 제기했을 뿐 입니다.

제가 님이 쓴 'k팝그룹들의 글로벌랭킹' 이라는 글에 가장 처음으로 쓴 댓글을 올려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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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렬한 팬이시고 '좋아요' 수가 많은 것이 뿌듯하시다면 그냥 "k팝 걸그룹 노래 중에 좋아요 수가 가장 많다" 정도로만 표현하셔도 축하해주는 사람들 많을 겁니다. 그걸 왜 굳이 'k팝 그룹 글로벌랭킹'이라는 거창한 제목으로 순위까지 매기고, 좋아요 수가 그룹 위상의 가장 객관적인 기준이기 때문에 방탄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월드스타급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분석까지 해서 사방에 어그로를 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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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했죠. 하지만 님은 분하셨는지 'k팝그룹들의 글로벌랭킹'의 진실 (ft. 정체가 뭡니까?)라는 글을 통해 여기서 트와이스가 밀리는 정보를 공유하면 싸움부치는 겁니까? 도대체 여기 정체가 뭡니까? 라고 하면서 먼저 트와이스를 언급하면서 "어라.. 아까 욕하던 분들 다 어디갔습니까?"하고 싸움을 계속 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밝히셨죠.

제가 먼저 트와이스를 언급했습니까? 님이 먼저 트와이스를 언급했습니까?

그리고 자꾸 블랙핑크 비하하는 글 때문에 본인도 어그로 글을 쓰게 됐다고 하시는데... 하나만 물어봅시다.

가생이 연게에 트와이스 비하하고 왜곡하는 어그로들이 많을까요? 아니면 블랙핑크 비하하는 어그로들이 많을까요? 네?

님이 분명히 쓰셨잖아요. 블랙핑크는 본인이 트와이스랑 비교하는 글을 쓰기전에는 존재감이 전혀 없었다고. 그 말은 그만큼 블랙핑크 까는 글도 별로 없었다는 뜻 아닙니까?

그거 아세요? 님이 지금 하는 말은 님이 예전에 했던 말로 그대로 반박이 가능해요.

트와이스는 그렇게 많은 어그로들한테 까이고, 공격당하는게 일상인데 내가 좋아하는 그룹이 아니니 어떻게 되든 상관없고, 블랙핑크는 그 거의 없는 글 속에서 몇개 까는 글이 있다고 그게 그렇게 억울하세요?

네. 내가 좋아하는 그룹이니 비록 까는 글이 한두개 뿐이더라도 분하고 억울할 수 있죠.

그런데 왜 그걸 굳이 블랙핑크 vs 트와이스라는 어그로 글을 써서 화풀이 하시냐구요?

계속 같은말만 되풀이 하십니까?
제가 쓴 본문을 읽어보세요.

이미 저는 어제 뚜두뚜두가 좋아요 600만을 돌파했다고 축하글을
적었습니다.

근데 빈정거리는건지 호기심인지 "좋아요도 랭킹이 있나보네요 ㅋㅋ"라는
댓글이 달려있더군요.

그래서 좋아요 랭킹을 적은겁니다.

지면상 20곡정도 적고싶었는데.. 20위부터는 모조리
방탄(14곡), 싸이(3), 블핑(3) 노래들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대신 대표성으로 그룹당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노래
하나만 업데이트해 적었습니다.
그렇게 적고보니 노래랭킹이 아닌 그룹랭킹이 돼 버렸습니다.

좋아요를 많이 받는 그룹들은 계속 많이 받기 마련이고..
유튜브는 글로벌 인기를 가늠할수있는 열린공간이니
"좋아요 숫자로본 k팝그룹들의 글로벌랭킹"이라 적은겁니다.

그래서 제목은 흥미도 유발시키고 간소화하느라
"k팝그룹들의 글로벌랭킹"이라 적고

내용첫머리에 바로
"좋아요 숫자로본 k팝그룹들의 글로벌랭킹
(그룹당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노래들입니다)"
라고 적은겁니다.

이게 그렇게 물고늘어질만큼 고까우십니까?
여기선 블랙핑크 자랑도하면 안됩니까?

그게 트와이스 팬입니까?
도대체 정체가 뭡니까?

하하... 그걸 왜 저한테 뭐라고 그러세요??? 제가 그랬어요? 제가 "좋아요도 랭킹이 있나보네요 ㅋㅋ"라고 했어요? 제가 님이 쓴 뚜두뚜두 좋아요 600만 돌파 기념 축하글에 비아냥대는 글이라도 한마디 남겼어요?

왜 저를 비난하세요? 아니면 저한테 하소연이라도 하시는 거에요?

트와이스 팬인지, 도대체 정체가 뭔지는 그 비아냥 댔다는 분한테 물어보세요. 저한테 고깝냐느니 어쩌니 하며 엉뚱하게 화풀이 하지 마시구요.

화가 많이 나신거 같은데 좀 진정하세요.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님이 아무런 목적도 없고 오로지 블랙핑크를 자랑하고 싶은 순수한 마음에서 'kpop 그룹 글로벌 랭킹'이라는 글을 남겼는데 "사람들이 나를 너무 비난한다. 그게 억울하다" 라고 생각되신다면 먼저 님의 지난 글들을 살펴보세요.

님의 업보에요. 님이 남들이 하지 말라고 말리는데도 블랙핑크 vs 트와이스 1, 블랙핑크 vs 트와이스 2 이런 비교글들을 계속해서 자꾸 올렸잖아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나는 순수한 마음으로 블랙핑크 자랑하는 글을 올린건데 사람들이 또 비교하네 뭐네 하면서 뭐라고 해서 억울하다구요?

님이 지금까지 써왔던 어그로성 글들이 지금 님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건데 도대체 누굴 탓하시는거에요? 탓하려거든 본인을 가장 먼저 탓하세요.

아니 지금 블랙핑크 과다선전했다고 계속 물고늘어지거 아닙니까?
저는 그게 과다선전이 아니라 이유가 있는 글이라고 설명 드렸고요?

제가 저 스스로 부끄러워 사과한것처럼.. 여러분들도 저한테 사과 하실줄
알았습니다.

비교도 싫고 경쟁도 싫고 하도 점잖은체 하셔서 당연히 사과할줄 알았습니다.
근데 지금도 계속 남탓만 하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도대체 정체가 뭡니까?

네? 제가 언제 블랙핑크 과대선전 했다고 뭐라고 그랬는데요? 저는 분명히 말했는데요. 블랙핑크가 600만이라는 최다 좋아요 수를 받은건 정말 대단한거고, 유의미한 성적이고,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분명히 밝혔는데요?

저는 블랙핑크가 600만이라는 좋아요 수를 받은것에 대해 조금도 비하하거나 혹은 비아냥 대는 글을 쓴적이 없습니다. 제가 그랬다면 증거를 가져오세요.

단지,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님의 '유튜브 좋아요 수 최강의 법칙'이 무리수라는 거에요. 그게 어떻게 블랙핑크를 비하하거나 과대선전했다고 탓하는게 되는 겁니까?

도대체 어떻게 하면 논리의 전개가 그렇게 됩니까?

'유튜브 좋아요 수 최강의 법칙'은 말이 안된다 = 블랙핑크를 무시하고 과대선전한다고 비난했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되는 겁니까? 논리의 비약이 너무 심하잖아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는 거에요? 새벽이라 너무 졸리신거 아니에요?

지금 남탓을 하는게 저에요? 아니면 님이에요?

화가 많이 나신거 같은데 좀 가라 앉히시고 찬찬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제가 님한테 잘못한게 있어야 사과를 하죠;;; 제가 님한테 무슨 잘못을 했는데요? 네? 무슨 잘못을 했는지 좀 알려주세요.

반대로 제가 님한테 사과를 요구한적 있습니까? 제가 님보고 저한테 사과하라고 했습니까?

지금 단지 논쟁을 하고 있는데 왜 서로 사과가 필요하죠? 과몰입 좀 하지 마세요.

왜 당연히 제가 님한테 사과 할 거라고 생각하셨습니까?

님이 부끄러워서 사과하신건 그건 님이 잘못했기 때문이구요. 저는 님한테 부끄러운것도 없는데 왜 사과를 해야 합니까? 네?

아... 그리고 왜 저의 정체가 궁금한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가생이의 점잖은 유저 배리입니다. 대답이 됐습니까?

또 같은말 되풀이 하십니까?

제가 왜 좋아요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는지 다시 적습니다.
벌써 여기서 같은걸 몇번은 적은것 같네요.

사실 음반도 한넘이 사재기 할수있고 조회수도 한넘이
보고 또보고 할수있으니 객관적인 기준이 될수 없습니다.
전세계 인기를 가늠할수있는 그나마 가장 객관적인 기준이
좋아요 숫자입니다. 그건 한사람당 한번만 할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역대 가장 많이 본 노래 탑100'에는 싸이밖엔 없지만..
"역대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노래 탑100"에는 싸이외에도 방탄의 여러곡들과
블랙핑크의 곡이 포함돼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그 노래들도 가장 많이 본 노래 탑100 에 들어갈겁니다.
이처럼 조회수는 과거의 인기를.. 좋아요는 현재와 미래의 인기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좋아요 숫자로 가까운 미래에 K팝그룹들의 위상을
미리 엿볼수 있지 않을까요?

이정도 이유로 좋아요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는게
그렇게 욕먹을 일입니까?

관점에 따라선 이렇게 볼수있는거 아닙니까?

이런 싸이트에서 오히려 참신하고 재밌지 않습니까?

이게 그렇게 욕먹고 물고 늘어질 일이면 반박을 해 보세요.
님은 지금껏 주식타령만 했지 반박을 하진 못했습니다.

지금도 유튜브 좋아요 수 최강의 법칙이라고 빈정거리기만
하시지 한마디도 반박을 못하고 있습니다.

굳이 반박을 안하는건 님의 그 '유튜브 좋아요 수 최강의 법칙'이 너무 무리수라서 그래요.

예를 들어서 아베는 국민의 60% 지지를 받고 있지만, 문재인은 50% 불과하다. 그러니 아베가 더 훌륭한 지도자다. 라고 누가 만약 이런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한다면 님은 그 말에 굳이 반박할 필요성을 느끼세요? 전혀 안느끼시죠? 그거랑 똑같은 거랍니다.

저기요... yg 소속사가 비록 이런저런 욕을 먹고 있지만, 적어도 멍청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너무 영악해서 탈이죠. yg 소속사도 당연히 블랙핑크의 유튜브 조회수나 유튜브 좋아요 수가 다른 그룹보다 높다는 걸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요. 내 말이 맞죠? 그런데 왜 yg는 블랙핑크의 해외진출에 대한 본격적인 플랜이 아직 없을까요? 왜 찔끔찔끔 해외 가수와의 콜라보 같은 간보기만 계속하고 본격적인 진출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걸까요?

그건 아직 해외진출은 무리라고 판단했기 때문이에요. 수익을 거둘만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아직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에요. 제말이 틀려요?

적어도 yg는 님의 그 '유튜브 좋아요 수 최강의 법칙'에 동의하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님이 주장하는 '방탄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월드스타급 블랙핑크'에 동의하지 않는다구요.

더이상 또 뭔 설명이 필요해요? 소속사가 얼마나 돈냄새를 잘 맡는지는 님도 한 말이잖아요. 그런데 yg가 블랙핑크의 해외진출에 소극적인건 그건 아직 승부할 시기가 아니라는 거에요. 네? 님의 '유튜브 좋아요 수 최강의 법칙'은 yg 소속사가 인정하지 않고 있다구요.

님 말대로 유튜브 좋아요 수를 '재미있는 관점'으로 접근해 볼 생각이었다면 "유튜브 좋아요 수는 그룹의 위상과 인기를 가늠할수 있는 가장 정확한 기준 이다. 그에 따라 블랙핑크는 방탄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월드스타급이라고 할수 있다"같은 무리수를 두시면 안되죠.

"좋아요 수가 이렇게 다른 그룹보다 높은걸 보면 블랙핑크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들이 그만큼 많다는 증거고, 내 생각에 유튜브 좋아요 수는 외국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누가 가장 높은가를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기준이 될 지도 모르겠다"

이 정도 근거와 논리면 어때요? 훨씬 설득력 있잖아요? 안그래요? 이런식으로 말했다면 님의 말에 반대하는 사람보다 찬성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았을 거에요.

당장 나부터라도 님의 말에 동의했을 거에요.

그러니까 그놈에 '유튜브 좋아요 수 최강의 법칙'이라는 무리수를 대뜸 들고나온 님을 먼저 탓하시라구요.

그게 어떻게 아베와 문재인이 됩니까?
유튜브가 지금 나라마다 갈라져
따로따로 좋아요 싫어요 찍고 집계합니까?

유튜부는 전세계인들이 함께 모여 음악과 영상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의 싸이트입니다.
그래서 k팝도 유튜부를 기점으로 전세계에 퍼져나간거고요.

다시 반박하세요.

그리고 지금 이글 본문에 그렇게 적혀있지 않습니까?
"이런식으로 바라보는것도 재밌지 않습니까?"라고?
그말이 그말 아닙니까?

그나저나 그렇게 yg를 욕하시더니 이제는 두둔하시는 겁니까?
그래서 꿈도 용기도 없는 yg를 저는 믿지 못하는 겁니다.

지금은 블랙핑크한테 잘하니 계속 잘하기만을 바라고 있지만..
좀만 이상하면 바로 비판할겁니다.

아무리 yg가 눈앞의 돈벌이에 눈이 멀어도
아미처럼 블링크도 블랙핑크를 바른길로 이끌겁니다.

아베와 문재인 대통령은 비유잖아요. 비유. 비유가 뭔지 모르세요? 예를 들어서 설명한거 아닙니까? 그것도 이해 못하시면 어떡합니까;;

유튜브는 당연히 전세계인들이 함께 모여 음악과 영상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의 싸이트죠. k팝이 세계로 퍼져나간 가장 큰 창구 역할을 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그게 뭐요? 누가 뭐래요? 누가 아니라고 했습니까? 왜 갑자기 뜬금없는 소리를 하세요? 뭐 어쩌라구요?

지금 님의 글은 전혀 앞뒤 문맥이 안맞고 중구난방이에요.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혹시 지금 졸린 눈 비벼가며 비몽사몽간에 글을 쓰고 계신거라면 그만 주무세요. 몸에 무리 가시겠습니다.

그리고 뭘 또 자꾸 반박하라고 하세요... 님이 가치있는 답변을 해야 그에 대한 반박을 제가 할 거 아닙니까? 티키타카 모르세요? 서로 주고 받는게 있어야 할거 아닙니까? 이해가 하나도 안가는 글을 써놓고 "다시 반박하세요"라니... 무슨 숙제라도 주시는겁니까? 거참 곤란한 분이시네. ㅎㅎ

네. 님 말대로 열심히 블링크로써 블랙핑크를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길 간곡히 바라겠습니다.

혹시라도 블랙핑크가 일본에서 일본어 앨범을 낸다면 트와이스한테 했던 그 이상으로 아주 혹독한 비판으로 블랙핑크를 바른 길로 부디 이끌어 주세요.

님이 생각하는 바른 길이란 kpop의 긍지로써 절대로 일본에서 일본어 앨범을 내면 안되는걸 말하는 거죠? 그건 님이 수차례나 한말이기 때문에 또 다시 말을 번복하지는 않으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바라보는 것도 재밌지 않습니까?"라는 것에 대한 저의 대답은 "아니요. 님 혼자만 재미있었겠죠" 입니다.

정말 재미있는 시각이 될려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좀 더 타당하고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방탄과 블랙핑크가 같은 월드스타급이라는 무리수도 두시면 안되구요. 그럼 조금이라도 재미있는 시각이 될 수도 있었겠죠. 혹시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겼다면 그건 인정이구요.

그리고 저보고 자꾸 같은 말을 되풀이한다고 하시는데... 같은 말을 계속 되풀이하시는건 제가 아니고 바로 님이에요. 위에 글들을 쭉 한번 훑어 보세요. 저는 님의 주장에 대한 반박도 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글을 쓰고 있지만, 님은 계속 했던 말 또 하고, 했던 말 또 하고, 그러다 갑자기 뜬금없이 버럭 화내고 그러고 있잖아요. 혹시 비몽사몽간이라 내가 쓴 글인지 상대가 쓴 글인지도 구분이 잘 안되세요? 그럼 어여 주무세요.

과몰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하루 지나면 서로 싹 잊을거 아닙니까? 물론 가끔 안그런 사람도 있더라구요. 이렇게 언쟁을 한번 하고 나면 그걸 끝까지 잊지 못해서 글마다 따라 다니며 스토킹 하는 사람도 간혹 있더군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요. 저는 그런 사람이 전혀 아닙니다. 하루만 지나면 "아 그때 서로 재미있게 댓글놀이 했던 분이구만" 하는 정도로만 기억할 테니까요. 아~ 물론 님이 또 다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신다면 그에 대한 반박글을 쓸 수는 있겠죠. 하지만 오늘의 논쟁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점을 미리 밝힙니다.

혹시 화가 나셨습니까? 저는 전혀 화가 나지 않았고, 님에 대한 어떠한 감정의 찌끄러기도 없습니다. 그러니 혹시 화가 나셨다면 그 노여움을 푸시고 좋은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어휴 징하다
이거 블핑 안티아닌가?

그만들좀 합시다

글이 비슷한 사람이 한명 더 있죠
트와이스 글에 목매달고 머리채잡는사람
두사람다 공통점이있고 두사람다 비슷한 글을쓰고 성향도 비슷하고
이미 자칭으로 세계적인 걸그룹이라는데 굳이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YG만 언플이 쩌는게 아니고 팬들도 그런거 같아요.

뚜두뚜두 뚜~ 어에어에~

일본가서 ㅈ망해서 돌아온걸 한국활동하려고 온거라니...

별일 아닌걸로 티격태격...
팬이면 그냥 응원만 하면되는걸 . . .

블핑 인기많은건 맞구요.
그인기척도가 유툽이 다가 아니란걸 알~면서

뭐 언플이야 제왑 미국진출때가 갑이였음. 지금은 안한다는 차이가 있지만. 할 필요가 없기도 하고.

이곳에 팬덤이 많은 트와이스 공격을 목적으로
블랙핑크 팬 코스프레를 하는 식으로
이이제이를 잘 활용하는 분이죠.

안티팬들의 고전적인 수법입니다.

대중은 약자의 편이 되므로
거대 팬덤들은 안낚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ㅎ

글쓰는게 누구랑 비슷하네...
그리고 꼭 방탄하고 엮을려고 노력하네.. 방탄좀 놔줘요~

더웃긴건 저렇게 댓글달릴동안 그인간이 한번도 댓글을 안단것ㅋㅋ
뭔가 의심가기 시작

뚜뜨 저사람글보면
내가언제?ㅡ> 증거 보자마자 내가 맨날그럼 ㅡ> 내가언제?
그냥 좀 모지란사람인듯
블핑도 쪽팔리겠어요
저런사람도 팬이랍시고 하는걸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