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래 쓰신 분의 글이 좀 어그로성은 맞는거 같지만 개인적인 의견을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일단 블핑은 태국에서 1억 조회수는 가져갔을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BNK48이라고 AKB48의 태국 자매 그룹이 '코이스루 포츈쿠키'(사랑하는 포츈쿠키)라는 AKB노래는 번안해 불러서 태국 자국 조회만 가능한데 1억 뷰찍었습니다 .. 얘들 광고 영상이 6천만뷰고요...
태국등 동남아 쪽이 사실 유튜브를 굉장히 많이 조회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베트남 등에서도 1억 넘는게 꽤 된다던데 다 자국에서 보는거죠...
블핑은 사실 BNK보다 더 스타일 텐데 1억이상은 태국과 동남아 등지에서 나온거 같고요
(물론 미국등 서구권 조회수도 높은건 맞다고 보여집니다 .. 리액션 비디오 숫자도 많고 반응도 아주좋죠)
그리고 트와이스는 블핑 공백기인 1년이 있었는데요..
일단 마지막 처럼 보다는 1달 정도 전에 나온
시그널은 1.8억뷰 정도를 찍었고
라이키는 3억
하트쉐이커는 2.2억
왓이즈 러브는 2억회
댄스 더 나잇 어웨이는 1억회면 여기까지 10억회고요..
일본 활동 영상이 같은기간중에..
TT 일본어 버전이 7400만회
원모어타임이 6700만회
캔디팝이 8500만회
브랜뉴걸즈 2100만회
웨이크미업 3000만회
아이원츄백 2200만회
BDZ 2400만회..
총3억 2천300만회네요..
그러면 13억 2천 300만회 입니다 ...
일단 트와이스는 한국 일본 활동 하면서 거의 2~3개월에 한번꼴로 컴백한거 같네요...
그에 비해 블핑은 제가 알기론
1년만에 한곡이 나온거라 사실 어느정도 쏠림 현상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트와이스는 계속해서 곡이 나오니까 어느정도 조회가 분산이 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되고요..
뭐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제 견해가 정확성이 높다고 생각되는건 아니지만
일단 블핑은 유튜뷰 사용률이 높은 태국등 동남아권에서 압도적인 인기로 인한 조회수가 약간 거품이 있는거 같고요 거기에 트와이스가 한국 일본에서 10곡 이상 낼때 1곡 정도만 (다른곡이 혹시나 있는데 모를수도 있겠지만 일단 대표곡 1곡으로 알고 있습니다)
냈기 때문에 쏠림 현상도 있어서 비슷한 시기에 나온 단일곡으로 보면 블핑이 조회수가 많이 높은거 같네요
그런데 정말 나중에 블핑이 트와이스보다 훨씬 인기가 높아 질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진
크게 그런거 같진 않네요 일단 실질적인 수입면에서 트와이스가 더 많이 벌고 있긴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