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일본을 몰라도 참 모르는 종자들이네..
아니 일본종자들이라고 생각하는게 빠르네요.
이미 각종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여론조작성은 이미 우리나라 정치에관해서만 하는게 아님.
현재 세계는 노무현대통령당선이후에 인터넷게시판의 위력에 대해서 상당한 연구를 하고
거기에 대해서 여론조작을 일삼기 시작했읍니다.
이건 세계적인 추세고,
그에따른 진실을 제대로 알리고 인식하는 사람만 남게 되어있읍니다.
그러나 진실속에 거짓을 양산하는데 도가 튼것이 일본입니다.
자꾸 진실을 왜곡하는데 일조하는데
이번 프듀48에서 가장 놀랐고, 아 이래서 일본하고 하면 안되는구나 하는 장면이 바로 눈에 띄었읍니다.
바로 악수회장에서 공연했을때의 관중의 눈빛에서 확연히 읽었읍니다.
우익이다 아니다. 논란자체가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현재 반한류에서 시작된 혐한시위가 과연 자발적인 시위일까요?
이건 100%아닙니다.
그럼 지원단체는 어디일까요?
당시 방송가는 한류에 관한 드라마를 시작으로 kpop이 주류였읍니다.
밀려든 kpop을 막을 자신의 콘텐츠가 사실상 붕괴적 상황에 있던 상황입니다.
뭐 일본이 그렇게 약하냐.. 심지어는 탄탄한 . .
다 개소리입니다.
한마디로 황소개구리앞의 청개구리입장이엿읍니다.
공연문화가 발전됐다라든지. 기획사의 탄탄한 기획이라던지. 모든것이 무너진상황이였읍니다.
방송사는 이미 싼 콘덴츠에 인기있는 타이틀이 사실상 g한류빼고는 없었읍니다.
이때 방송가에 움직이는 바람은 대형기획사의 방송참여불가가 은연중에 비취기 시작하고.
이게 통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되는 찰나 시작된것이 바로
반한시위입니다.
현재 반한시위에 자금을 대고 있는 것은 연예계라고 보는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그렇게 성행하던 신오쿠보의 성황이 갑자기 사그라든 원인은 협한시위입니다.
그것도 폭력적이고,
근데 이게 좌충수라고 생각든것이.......이미 아시아지역까지 싸잡아서 인종차별결과를 낳게 됩니다.
심지어는 이게 일본의 조잡성이 극에달하게 되고, 정치적인 상황으로 비화됩니다.
중국관광객과의 마찰도 한몫햇죠.
심지어 동남아 사람들에게도 피해가 가게 되엇고..
한마디로 무식한놈들 내세워서 뒤로 숨으려고 한것이 일본전체이미지타격까지 오게되었던 상황이였읍니다.
이게 태세전환의 상황으로 바뀌게되는 전환점이 되었죠.
이당시 나온것이 바로 쿨재팬이라는 희대의 병점을 노출하게 되죠.
이것을 주관한것이 바로 야스시란 놈이 주축이엿고,
이미 이전에 야스시는 정치권역에 손을 댈려고 노력중인 놈이였읍니다.
엄청난 정치자금과 그에 따른 정치적인 불법행위에 동참해서
얻어낸 결과가 쿨재팬의 수장자리입니다.
일본정치권역에 손이 닿앗다라는 것만으로도 우익발언에 조금도 모자름이 없다라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정치권역의 대표적인 문화수장이 되어버립니다.
뭘더 논해야 하는지 알수가 없읍니다.
사실상 일본연예사업 전반이 정치적인성향을 논할가치가 없을 정도로 우익화판이라는 것입니다.
우익화가 안되면 사실상 일본전체 연예산업이 몰락할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성상품화가 주류고 특히 해외유출관련해서는 이미 성상품관련외에는 없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일본에서 내세울수 있는 전통문화는 이미 전범국이라는 지위로 인해서
문화적인 수출에 한계를 노출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틈새가 바로 성상품화가 튀어 나온 상황입니다.
사실상 일본주류의 문화산업은 성상품화의 자유성으로 인해서 그리고 주변국가의 유교적사상에 맞물려져서
제일 반감없고 표현적인 제한없는 것으로 인해서 사실상 엄청나게
이미지 소비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런와중에 국영방송에서는 차마 그럴수 없기에 제한을둔 것이고,
다른 민간방송에서는 이를 사실상 주력으로 삼고 대화적인 주제를 삼고 있읍니다.
정치적인 노선은 아베정권부터는 거의 다른나라비교질로 돌아선지 오래고
심지어 박근혜퇴출마저도 국민적인 국가낭비적 시위로 규정하려고 애쓴것이 일본방송가입니다.
다시 프듀48에서의 서프라이즈 공연에서 보여준 일본팬들의 눈빛은 첫줄 여자애들을 뺀나머지
중년들의 눈빛을 볼때 적대감있는 눈빛을 보여주면서
아..이래서 일본이구나 생각이 들엇읍니다.
일본의 국민성의 뇌구조자체가 한마디로 병 신집단입니다.
이미 큐슈지방의 속내와 진심이 따로 있는 것으로 다른 지방에서 유명한 이유가..
예전 큐슈지방의 전국시대의 상황을 보면 한마디로 생존적 언어유희일뿐이라는 사실입니다.
큐슈지방은 사실상 적대세력 두집단이 대치하던 곳이라는 사실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광화문거리를 사이에 두고 동편 서편으로 갈리어서
대치하던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대낮에 서슬퍼렇게 칼을든 사무라이라도 아닌 낭인집단이 활보하면서
도로를 사이에 두고서 십수년이상을 대치하던 상황이라는 상황입니다.
그와중에 일반인들은 말한마디 잘못하면 바로 목이 떨어지던 상황이고
바로 잘못된 밀고로 한가정이 박살나는것은 예삿일이엿읍니다.
그런 상황에서 직접적인 발언은 사실상 차폐된 상황의 사회라는 소리입니다.
아직도 그들의 역사가 사무라이로 대표되는 뭐 정의의 집단이라는 헛소리를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은연중 비취는데..
일본역사라는 것이 힘있는자의 횡포마저도 자비라는 어이없는 국민의식을 갖고 잇다라는 것입니다.
일본의 전국시대는 한마디로 인간이 인간도 아닌 사회라는 것입니다.
일례롤 사무라이가 패전하거나 탈주햇을때.. 일반인에게 집중다구리당하고 모든것을 앗아버립니다
그래서 차라리 죽음을 택하는 문화가 당연시 되던 사회이기도 합니다.
그들에게 소속감이 배제되었을때의 공포감은 사실상 엄청난 공포로 마음속에 남아 있읍니다.
현재 도쿄올림픽에 혐한시위가 나타난다면. 엄청난 국가적인 이미지 타격이 올수밖에 없읍니다
그이후 다시 변화한 정책으로 다시 대처한것이 바로 kpop의 편승이라는 새로운 작전을 돌입한것이지
이게 무슨 돈만을 위한것이다.
주변인물이 재일교포다.
사실상 재일교포라는 것은 야쿠자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야쿠자의 본성이 뭐냐면 정치적인 뒷배로 성행하는 집단중 하나입니다.
아무리 재일교포라도 이것을 배제할수 없는 것입니다.
야쿠자라는 집단자체가 일본의 사무라이 집단체가 군사적인 목적이 상실됨으로 인해서
낭인집단화 되고 이게 결집되면서 생겨난 .
군사화집단도 아니고 일반집단도 아닌. 아주 희한한 .. 상태로 남은 폭력단체라는 소리입니다.
우리네 조폭의 역사성과는 전혀 맥락을 달리하는 상황입니다.
결국 정치적인 집단체라는 점은 전혀 변화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패망이후 전범국가로서 힘을 내비추는 언론행위는 거의 할수 없는 상황에서
초거대로봇물이 성행하고,
(하지만 시작은 아톰으로 대표되는 그작가는 일본의 다음세대에게 미래를 보여줄 요량으로 시작된 로봇물만화가. 그들에게는 힘들다시키우자는 정치적인 노선을 같이 걷게 만들고)
그후 일본이미지 개선을 위한 엄청난 자금을 세계에 뿌려대기 시작했읍니다.
특히 친일적인 노선을 걷는 국가의 시작은 왕가가 존재하는 국가가 1순위라는 것입니다.
아시아에서는 태국을 위시한 유럽의 왕정국가들을 위시로 일본이미지개선에 대상국가로 삼기시작했읍니다.
일본의 왕가교류를 시작으로 세계정치적인 독립성을 주장하는 동시에 왕정국가라는 이중성을
공통점으로 외교를 시작합니다.
그와중에 자신의 것이 내세울것이 아무것도 없다라는 것을 시점으로
연예산업을 내세우기 시작한것이 80년대입니다.
그후 버블경제가 시작되면서 연예산업을 몰락의 길로 걷기 시작합니다.
정치권역에서 멀어지기 시작한 것이죠.
이제 연예산업을 그들은 이미 전쟁화를 선포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현재 그들의 전쟁화무기로 삼을 아무것도 없는 상황입니다
성상품화에 기대어서 그에 상응하는 문화만 양산했을뿐 실제적으로 내세울 아무런 역사성과
문화적인 전통자체가 내비추기에 정말 초라하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전통문화라는것 자체가 정말로 초라하기 그지 없고,
유럽의 중세문화를 결탁한 환상물이나 현재 양산하면서
우리나라처럼 조선실록을 바탕으로 역사적인 비판이나 재인식조차 없는
기록유산마저도 개인적인 기록을 바탕으로 재양산된 소설로서
인식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역사적인 통찰적인 객관적인 기록유산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게 일본입니다.
아무리 조선시대를 욕을 한다고 해도 일본은 역사성을 논할 자격조차도 없는 문화권역이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신라이두문자를 사용하다 당나라와의 교류를 통해서 자체적인 문자를 만든 히라가나문자를 만들어서 정통성을 주장하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한글하고는 비교조차 할수 없듯이.
정치적 문화적 역사적으로 볼때 그어떠화 부분으로 우리에게 비교할수 없는 초라한 문화권이라는 것을
또 그들이 갖고 있는 열등감을 자꾸 희석하고 왜곡하는 것은
절대로 이해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들이 자랑하던 경제적인 면모도 이제는 어느정도 지려하고 있는 와중에
그들의 열등감은 계속해서 폭발할것입니다.
이게 현재 kpop으로 비춰지는 것이고,
왜 우리는 발전하고 그들은 퇴보하는지 아직도 문화적 역사적인 열등감이 있는지
그들은 알수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