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를 말한다면..노래보다는 뭔가 한방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부족하죠
있는지도 모르는데 노래 좀 좋다고 뜰 수 있는 상황이 아님..
뭔가 관심을 받을만한 일이 있어야 팬이 좀 모여서 음원순위 첫페이지에 1~2시간이라도 노출될 수 있고 어디 예능이라도 나와서 얼굴 알리고 그걸 이용해서 팬을 더 모으고..이런식으로 순환이 되야 하는데 그게 안되서 열심히는 하는데 언제나 제자리걸음..
에이프릴 뿐만이 아니고 대부분의 아이돌이 처한 현실이죠
이번에는 관리 좀 했나보군요..예쁘네요 ㅎㅎ 노래도 후렴부가 좀 약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좋고 컨셉 아주 잘 잡은 것 같아요